유머
일본 지진 피해현장 도독 근황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으로 차량에서 숙박하며 대피 중이던 사람의 집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훔친 혐의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아마쿠사시 거주 무직 모리타 가즈노부(47) 용의자는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 사이 가미아마쿠사시의 40대 남성 집에서 에어컨 실외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지진으로 인해 차량 숙박 대피를 하고 있어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주변을 경계하던 중 저속으로 주행하는 수상한 모리타 용의자의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사정을 묻자 범행을 인정해 8일 체포했습니다.
모리타 용의자는 “돈이 부족해 판매할 목적으로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마쿠사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에어컨 실외기를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된 상태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