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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백인들이 존경하는 마법소녀 애니메이션..gif
<세일러 문>
일본의 만화가인 타케우치 나오코가 일본 코단샤의 나카요시에서 1992년 2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마법소녀물 시리즈 만화, 그리고 이를 원작으로 토에이 동화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 애니메이션은 세일러문 붐이라는 사회현상을 일으키며 1990년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히트작 중 하나가 된다.
세일러 문 시리즈가 지금은 마법소녀물의 정석이자 전형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이 작품이 나올 당시에는 오히려 마법소녀물 장르의 고전적인 법칙과 클리셰를 모두 깨버리는 혁명적인 만화로 취급을 받았다.
마법소녀물 장르는 세일러 문 시리즈의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GQCPOMcYJQ
감각적인 연출로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는 오프닝부터 대단함을 느낄수 있다.
특히 '달빛의 전설'은 일본 애니송 중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노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방송 종료일로부터 몇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명한 노래이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애니송으로 오르내린다.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의 미친듯한 셀작화 수준...
당시의 마법소녀가 등장하는 만화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클리셰인 미형 악역도 굉장히 많다.
그리고 LGBT 설정들이 상당히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여장남자 빌런인 피쉬 아이.
시대를 앞서나간 성우 보정과 오토코노코의 선구자로서 유명하다.
세일러 문이 위기에 처했을 때 바람같이 나타나 도움을 주고 사라지는 세일러 스타 라이츠
보통 때 남자이고, 세일러 전사로 변신하면 여자가 된다.
서양에서 세일러 문의 인기는 수십년이 지난 현재까지 어떠한 문화 아이콘으로 여겨지고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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