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볼라했다 일이랑 다른 영화에 정신 팔린 사이 상영관 이미 전멸했길래 피눈물을 머금고 후일의 재개봉만을 기약해야 하는 건가 싶었는데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딱 하나 표 생긴 거 보고 바로 달려가 예매 때림 마침 근처에서 지나가고 있었는데 웬일이래니 실로 천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