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펀치 시절에 무한의 주인 작가와 대담한 거 있지? 그때까진 체인소맨 작가를 진짜 개성 있는 손이라고만 생각했어. 무한의 주인 평가를 들어보니 자기 취향이랑 개 맞더라. 아 이 사람도 그런 감각이 있었구나 깨달음. 미술 자금 벌려고 만화판에 들어섰을 줄 알았는데 돈만 모으면 미술 쪽으로 튈 줄 알았어. 근데 인터뷰 들어보니 승부욕 같은 게 있더라고. 예상이랑 완전 딴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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