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카야마~다카마츠 1~5일차 여행기

ㄴㄴ· 2026.08.02 16:43· 조회 370
1일차. 전날 여권을 잃어버리고 다급하게 공항에서 긴급여권을 발행하며 다이내믹하게 시작 8시 비행기는 당연히 못하고 점심비행기로 간신히 히로시마IN 일반석을 예약했는데 신칸센 그린 그대로 갖다쓰는 열차도 함 타주고 옆자리 아줌마가 길찾아보는 날 건들면서 보게한 후쿠야마성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는데 또 멍청하게 오카야마성 이러고 있어서 아줌마가 1초정도 한심하게 보심 ㅋㅋ 친구시키 현지 오자마자 여권 잃어버렸대서 놀리다가 고라쿠엔 문닫힐 시간이라 급하게 옴 오카야마 바라즈시. 음... 맛이 없진 않은데 굳이굳이? 또 먹진 않을 맛이었음 바로 현지인들 가는 꼬치집 싹 조져주고 1일차 끝 2일차 구라시키에 있는 미슐랭 받은 소바집. 맛있더라. 혹시 또 구라시키가면 또 먹을듯 데님스트리트서 데님 소프트콘 빨아주고 20분간 노릇하게 익어가며 배타기 카키오코. 굴전 때리는데 개맛있더라. 오카야마 갈거면 강추 어쩌다가 먹게된 야키니쿠 싹 조져주고 2일차 끝 아침 일찍 나와서 배타고 쇼도시마로 고고 가는길에 제트스키타시는 분들이랑 손흔들며 인사해주고 쇼도시마 도착. 진짜 섬마을이라서 예쁘긴하더라 타카기 ㅎㅇ 올리브 소면 조져주고. 면 탱글하니 맛있었음 간장 아이스크림. 음... 2명이서 하나 먹자. 인당 하나씩 먹으니까 짜고 배부름 양조장 가서 사케 플래터 먹고 키키 배경지 가서 빗자루 들고 사진찍어주고 ㅅㅂ 성인이 빗자루 끼고 뛰는거 나밖에 없더라. 올리브콘은 간장콘보다 맛있는데 다 먹고나서 엄청 부대꼈음. 기름이라 그런듯 좋아쓰 ㅎㅇ 야돈 ㅎㅇ 분명 다카마쓰 여행이었는데 3일차에 첨으로 다카마쓰를 와본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호네츠키도리 싹 조지는데 웨이팅 긴곳버리고 왔지만 여기도 맛있었음 진은 예쁘지만 다신 안먹을게 다카마츠 심볼타워 가서 온몸비틀기로 건진 1컷 톤쨩 ㅎㅇ 다도도 함 해야지. 근데 더워서 원샷때림 ㅋㅋ 리쓰린 공원이 난 고라쿠엔보다 볼 것도 많고 좋았음. 더운것만 아니었어도... 아이스크림 하나 딱때리고 우동 쫄깃하게 조지고 지옥시작... 하늘의 토리이가 아니라 황천길로 바꿔라 그래도 30분만에 정복하고 구경 잘함 여기 15분만에 내려갈 수 있다한 놈 누구냐. 내려가는데 40분걸림 치치부가하마 와서 시간 때울겸 부기 때렸는데 맛있더라. 리뷰 안좋은 말 몇개 있던데 선입견인듯 해가 지기 시작했어요 예쁘긴예쁘더라 모든걸 직접 만들어먹어야하는 식당... 감자샐러드 조지고 주먹밥 만들고 타코야키 만들고 계란말이 만들 수 있음. 주방은 뭘 하는 것이냐 그래도 맛있음. ㅇㅇ 문어기무치 조지고 4일차 끝. 저거 신기하게 양념게장맛 났음 친구들 떠나보내고 신칸센타러 오카야마로 사람이 4명인데 긴급여권이 2개? 첫날 늦어서 못먹은 데미카츠 딱때리고 먼작귀 팝업 구경하다가 나고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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