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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나가노 여행기] 4일차 고마가네 센조지키카르

Kkfv(206.111)· 2026.08.02 17:31· 조회 265
- 관련게시물 : [나가노 여행기] 1일차 나고야 입국 / 마츠모토성 - 관련게시물 : [나가노 여행기] 2일차 하쿠바 / 핫포이케 - 관련게시물 : [나가노 여행기] 3일차 가미코치 4일차는 마츠모토의 남쪽에 있는 고마가네(駒ヶ根)의 센조지키카르(千畳敷カール) 입니다. 나가노 트래킹할 만한 곳을 찾다가 경치가 너무 예뻐서 갔다왔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거의 일본인들이었던 것 같네요 모든 산이 그렇지만 여기도 가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루트는 마츠모토역 > 기차로 고마가네역 > 고마가네역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로프웨이 승강장(中央アルプス駒ヶ岳ロープウェイ) > 로프웨이 타고 도착 여기도 가미코치처럼 미리 티켓 예약을 추천합니다. 후기들을 보니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 못타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KKday에 검색하면 버스+로프웨이 티켓을 살 수 있고 바우처의 QR코드만 보여주면 됩니다.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있고, 첫 기차를 타고 고마가네역에 8시에 도착했는데 8시 버스는 만석이라 못 타고 다음 8시반 버스를 탔습니다 고마가네역 바로 앞에 타는 곳이 바로 보입니다. 버스타고 로프웨이 승강장으로 갔는데.... 이날 토요일이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버스에 내리면 로프웨이 탑승권 같은 걸 주는데 색깔과 번호를 보고 내가 대략 몇시쯤 타겠구나 화이트보드로 시간대를 적어줍니다. 9시 20분쯤 버스에서 내렸는데 로프웨이는 10시 20분쯤 탔던거 같네요 주의할 점은 저 화이트 보드에 적힌 시간은 조금씩 변경되니 잘 보시고 안내방송으로 몇번부터 몇번 타세요 라고 방송하는데 일본어로만 방송하니 불안하시면 타는 곳 근처에서 대기하다가 놓치지 말고 타세요 로프웨이에 타고 7-8분 정도면 바로 도착합니다. 내리자 마자 바로 풍경이 보입니다. 이제 트래킹을 하는데, 아래를 참고하면서 가시면 됩니다. 가볍게 보고 가실 분들은 로프웨이역에서 켄가이케(剣ヶ池)를 보고 한 바퀴 도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길도 평탄하고 거리가 길지 않아 무난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키소고마타케(木曽駒ヶ岳)까지 찍고 하산하는 루트였습니다. (로프웨이역 > 켄가이케 > 놋코시죠도(乗越浄土) > 나카다케(中岳) > 키소고마타케 > 연못 아닌 길로 복귀) 초록초록한 풍경만 보고 싶으면 사실 놋코시죠도까지는 안올라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위는 바위가 메인이라서... 먼저 켄가이케로 가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풍경이 좋았던거 같아요 낮은 곳에서 산맥을 둘러싸듯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못 사이즈가 작아서 반영은 안보였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야생화가 정말 많이 피었습니다. 핫포이케보다 더 많았던거 같네요 이제 놋토시죠도로 올라가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었네요 평소 등산을 하던것도 아니고 이미 핫포이케 가미코치 가느라 너무 걸어서 다리도 지쳐있어서.... ㅠㅠ 거리 자체는 길지 않은데 경사가 높고 전부 바위길이라 체력소모가 컸습니다. 그리고 등산객이 많은데 길이 좁아 조심히 올라가야했어요 놋코시죠도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진이 거의 다 빠졌네요 여기서 왼쪽 오른쪽에 산이 두개 보이는데, 왼쪽으로 가면 나카다케로 갈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오른쪽 여기가 나카다케로 가는 길입니다. 중간에 산장이 있으니 화장실이나 음료수 사실 분들은 가시면 되지만 비싸니 최대한 마실건 미리 사서 가는게 좋아요 나카다케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놋코시죠도보다는 훨씬 루트가 낫긴 한데 그래도 바위길이라 무릎이랑 발목에 무리가... 저기 보이는 곳이 목적지인 키소고마타케인데 나카타케에서 내리막 > 오르막길을 거쳐야 갈 수 있어 꽤 힘듭니다 바위들이 크고 험해서 내리막길에서는 거의 네 발로 내려왔던...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작게 신사가 있네요 분명히 공식사이트에서는 키소고마타케까지 가는게 초급자 코스라고 했는데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놋코시죠도까지는 힘들고 이후는 쉽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닌... 조금 더 일찍 도착했으면 정상 날씨도 더 좋았을텐데 버스도 놓치고 로프웨이 대기가 너무 길어 어쩔수 없네요 그래서 밑에서 날씨가 좋았으니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다시 하산해서 로프웨이역까지 도착했습니다. 하산할때 급경사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이제 내려가려고 하니... 여기도 대기가 있네요 여기서도 올라갔을 때처럼 승차권 종이를 꼭 받아야 합니다! 직원분한테 승차권 종이 받아서 번호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2:40분쯤 도착해서 승차권을 받았더니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건물에 기념품가게나 음식점 카페 있으니 둘러보시고 여유있게 경치 구경하다가 타면 됩니다. 고마가네 역으로 오니 축제 같은걸 하고 있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구경은 더 못하고 역근처 식당으로... 고마가네가 소스카츠동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스이샤(水車)라는 식당에서 먹어봤습니다. 원래 더 유명한 카츠동 식당이 있긴한데 도저히 힘들어서 갈 체력이 안되서 역 바로 앞으로 갔네요 너무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행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거 같네요 ㅋㅋㅋ 2 3 4 일차 동안 핫포이케, 가미코치, 센조지키카르 이렇게 연속으로 갔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것 같습니다. 등산 난이도: 센조지키카르 > 핫포이케 > 가미코치 풍경 만족도: 센조지키카르 > 핫포이케 > 가미코치(가미코치도 물론 좋았지만 나머지 둘이 너무 좋아서) 접근성: 가미코치 > 핫포이케 > 센조지키카르 물론 여유되시면 3곳 모두 가는 걸 추천합니다 5일차는 스와시입니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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