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들의 멸종은 에리두시 건설 전후로 나뉘어서 벌어짐 고향을 다시 찾을 희망으로 버텼다는 그 말만 봐도 세상이 이미 끝났다는 거 알 수 있지 청명비경 이벤트 때 전대 검주가 참여한 게 사실은 공동 제거 작전이었다니까 이미 망한 세상에서 굳이 제로공동 옆에다 도시를 세웠단 건 에테르 에너지를 마구 빨아먹어 보자는 역발상이 아닌가 싶은데 죽든지 깨지든지 하는 심정으로 지은 도시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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