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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싱글벙글 파푸아뉴기니의 흔한 부족문화

ㄴㅊ(213.221)· 2026.07.21 23:38· 조회 1784
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 뉴기니 섬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오세아니아에서는 호주 다음으로 큰 나라임 파푸아뉴기니는 국토 대부분이 정글과 험준한 산맥으로 덮여있고 남한의 4.6배되는 땅에 수천개의 부족들이 섞여 살고 있음 이런 특성 때문에 특이한 문화가 발달해 있는데 바로 원톡(wantok)임 원톡이란 영어의 One Talk에서 온 말인데 수많은 부족들이 800개가 넘는 저마다의 언어를 사용하는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만이 동지라는 뜻으로, 쉽게 말하면 부족 전체의 동지의식을 의미함 즉, 아무리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어떤 한 부족을 잘 대해주게 된다면 부족 내에선 "외국인이지만 우리 부족을 잘 대해주니 그도 우리 부족이다."라고 받아주는 거임 혹시라도 다른 부족이 해당 외국인에게 강도짓이라도 하면? 그 자리에서 죽음이 기다리고 있음 또한 원톡에 들어가게 되면 온갖 선물이나 부족들의 잔치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고 함 만약 그 외국인이 부족의 남성 및 여성과 결혼이라도 하면 더이상 외지인이 아니라 부족의 일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우리의 형제, 동족으로 받아들이며 그를 다른 부족이 다치게 하면 부족 전체가 무기를 들고 다른 부족 가해자를 죽이거나, 가해자가 소속된 부족과 전쟁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아래는 파푸아뉴기니의 한인회 회장을 원톡으로 받아들인 어느 부족의 사례임 + 자신을 원톡의 일원으로 받아준 부족과 기념 사진을 찍은 한인회 회장 이렇듯 파푸아뉴기니의 부족들은 자신과 가까운 자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친절하지만 반대로 부족들 전체가 원톡이 아닌 외국인들에게는 강도짓을 비롯한 범죄를 저지르는 걸 정당하게 여긴다고 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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