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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헬기, 대만 제한비행구역 처음 진입…새로운 압박 전술"
중국군 헬기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대만의 제한 비행구역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20일 오전 출격한 헬기 1대와 드론 1대는 약 9시간 동안 해당 공역에 머물렀다.
이는 2022년 중국이 대만해협 중간선 묵계를 부인한 이후 헬기가 넘어선 첫 사례다.
전문가는 이번 움직임을 대만 침공을 대비한 정찰·타격 합동훈련으로 분석했다.
육군 소속 헬기라면 향후 공중 기동작전 훈련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대만 침공 시 가까운 섬을 전진기지로 삼아 북·남부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편, 당시 대만해협을 통과한 미 해군 조사선 감시를 위해 출동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와 별개로 중국 해경선 4척이 진먼다도 인근 수역에 이달 들어 세 번째 진입했다가 퇴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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