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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를 지휘한 3인방1

ㅅㅇㅎㅇ(111.151)· 2026.07.12 15:03· 조회 0
양몽송 (Liang Mong-song) TSMC 출신이자 삼성전자 부사장을 거쳐 SMIC의 공동 CEO로 영입되었습니다. 그의 지휘 아래 SMIC는 미국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7나노(nm)급 이하 공정 기술을 확보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그는 TSMC에서 삼성전자로 이직했을 때부터 이미 TSMC로부터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당해 대만 법원으로부터 "삼성에서 근무하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과 함께 기술 유출 관련 처벌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중국 SMIC로 옮겨갔기 때문에, 대만 내에서는 사실상 '산업 스파이'이자 '배신자'의 대명사로 낙인찍혔습니다. 현재 대만에 입국하기 어려운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상이 (Chang Shang-yi) TSMC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으로,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SMIC의 부회장을 역임하며 중국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의 핵심 지휘관 역할을 했습니다. 대만 정부는 그가 중국 반도체 기업의 고위직을 맡는 것 자체가 대만의 국가 안보와 기술 경쟁력을 해친다고 판단하여, 막대한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결국 그는 미·중 갈등의 압박과 대만 내의 여론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사임한 뒤, 현재는 대만으로 돌아와 반도체 자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오치취안 (Gao Qi-quan) 대만 DRAM의 대부로 불리던 인물로, 중국의 메모리 공룡인 칭화유니그룹(Tsinghua Unigroup)의 부총재로 영입되어 중국의 초기 3D NAND 플래시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했습니다. 대만 당국은 그가 중국으로 이직할 때 대만 법에 따라 퇴직 후 일정 기간 동종 업계 이직을 금지하는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했고, 세무 조사와 벌금 등의 불이익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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