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청래가 될 것입니다
차기 당대표는 정청래 의원, 그리고 최고위원 3인도 이성윤까지 무난하게 안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터넷, 유튜브, 스레드 등 온라인 공간만 놓고 보면 판세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여론을 형성하려는 뉴재명의 주축인 뉴가혁류, 더쿠류 같은 팬덤류나 여론조성 세력의 움직임이 실제 투표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마우스 우당탕탕 여론입니다.
이미 지난 박찬대 의원 사례에서 충분히 증명된 바 있습니다. 지금은 또 1인 1표제이기 때문에 더욱 달라졌습니다.
예전에 일당백(?) 이라는 말이 있었지요. 팬덤 10대 유저 한 명이 40대 아재 100명을 상대한다는 이야기.... 소수의 유사연얘 계열 이용자의 매우 활발한 참여가 일당백이라는 착시현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40~60대는 연배 특성상 팬덤형 이용자들에 비해 글쓰기나 댓글 참여에서는 훨씬 수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온라인 글과 댓글 보다는 (진입장벽이 낮은) 실제 추천, 설문으로 참여 합니다. 그리고 현실의 투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투표에 들어가면 40대, 50대, 60대 당원들의 참여가 높습니다. 결국 최종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이분들입니다. 산전수전 겪은 이분들은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새로 유입된 층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전체 흐름을 뒤집을 정도의 규모는 아닙니다. 이천파가 삼천파는 되어도 이백만파는 되지 못합니다. 이 차이를 읽어내지 못하면 지난번 박찬대 사례처럼 또다시 헛발질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몇몇 정치인들 보이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현재 구도를 6.5 대 3.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변수는 있습니다. 김,송 측 등이 1인 1표제의 취지를 왜곡하려는 시도, 막판의 부당한 여론공작 같은 불필요한 개입은 경계해야 합니다.
또 아직 바쁜 일상과 생업으로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당원들과 민주시민들도 존재합니다. 이분들을 향한 추가적인 밭갈이(전화)가 여전히 필요합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이 아직 더러 계십니다. 이 점들만 조심한다면,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승리를 예상합니다.
묵묵히 당을 지켜온 당원들과 민주시민들께서는 지금의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분들은 당의 미래와 국가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입니다.
...결국 정청래가 당대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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