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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을 보아하니 앞으로가 암울하게 느껴집니다.

ㄱㄱ(188.160)· 2026.07.12 15:04· 조회 0
전 또 이런 시기가 왔다는 것에 참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기에 그때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분명 부자들을 미워하고 돈을 증오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았는데 사회는 돈, 투자 이야기만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때는 주식보다 아파트값이 하늘을 찔렀고 벼락부자들이 창궐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모두 본업따위 관심없었습니다.오로지 부동산 상승장에 어마어마한 돈을 만졌죠. 그리고 그 설거지는 2022년에 몰아서 청구되었습니다. 정권교체라는 이름으로요.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자산이 있는 사람들은 또 더욱 부자가 되고 있고 양극화는 더 심해지겠죠. 코스피가 9000을찍다 내려왔지만 7000을 넘고 수도권 집값은 하늘을 찌릅니다. 늘어나는 자산에 가려져서 줄어드는 자유에 대해 아무도 얘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어느새 당연히 나라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자산이 되었습니다. 통장내역과 부동산 거래내역, 부모로부터 돈을 빌렸으면 차용증과 상환내역까지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자산건전성을 관리하고 가계부채를 관리한다지만 금융기관은 이미 LTV 최대 70% 까지만 대출해주고있고 담보가치의 70%만 해주며 30%의 여력은 절대적이고 떨어지지 않는 담보물건이기에 은행은 망할일이 없습니다. 경매로 넘어가도 손해가 없습니다. 최우선 배당순위권자로 어떠한 경우에도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 아주 우량한 담보물이죠. 심지어 15억 이상 부동산에 대해서는 4억밖에, 초고가 부동산은 2억밖에요. 지금 무주택자들중에 주식으로 돈버는 사람들은 이런 현실에 별로 관심이 없겠지만 그들도 결국 돈을 번 최종종착지는 좋은 주거지에 사는것일 뿐입니다. 아마 그떄가 되면 뭔가 이상하다는걸 깨닫겠죠. 이 분위기면 앞으로 있을 선거결과도 결코 좋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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