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성윤 페이스북 <검찰은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개입하려는건가?>4
검찰은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개입하려는건가?
김민석 후보는 지난 20일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닙니다!
정말 깨야할 3자 비밀연합은 정치-정치검찰-친검언론의 '3각 비밀연합'입니다.
24일, 일부 언론에 「[단독]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신도 민주당 가입 정확 포착...수사 확대」라는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최초 기사내용은 "경찰 합수본이 2021~2024년 국민의힘 신천지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에도 신천지 집단가입 정황을 파악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2021~2024년은 송영길 대표 체제(21. 5. ~ 22. 3.)와도 일부 겹치는 시기라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해당 기사는 이후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집단 가입한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범위 확대" 내용으로 수정(24. 13:40)됐습니다
이런 너무너무 익숙한 장면을 그간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정치인이 의혹을 먼저 제기하고, 검찰발 정보가 흘러나오고, 언론이 이를 받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여론을 특정 방향으로 몰아가는 방식!
정치검찰의 전형적인 피의사실 유포와 친검언론의 언론플레이 합작이 떠오르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당원들은 또다시 묻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적절한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했던 신천지 관련 정황을 입수했다면, 어디에서 입수하셨습니까?
혹시 검찰로부터 전달받은 것입니까?
아니라면 도대체 6하원칙에 따라 자료확보경위를 소상히 지금 공개하십시오.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있습니까?
김민석 후보의 발언 직후, 이어진 일부 의원들의 네거티브, 그리고 검찰발 보도로 보이는 언론 보도...이것들이 다 정치-정치검찰-친검언론의 3자 비밀연합, 짜고치는 고스톱 아닙니까?
최근 검찰개혁 과정에 일련의 상황들은 이런 상황들과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전건송치 같은 검찰수사권을 유지하는 논란이 왜 생겼습니까?
이번 8.17 전당대회에 영향을 끼쳐 어떤 이득을 취하려는 건 결국 검찰조직 아닌가요?
검찰에도 엄중 경고합니다.
당장 민주당 전당대회에 난입하여 전당대회에 영향을 1이라도 끼칠 건, 꿈도 꾸지 마십시오.
민주당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500만 당원들이 당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정치검찰도, 수사정보도, 언론플레이도 결코 아닙니다.
보완수사권은 폐지되어야 하며, 전건송치주의 부활도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검찰개혁완수!, 당원주권정당!
흔들림 없이 끝까지 추진하겠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