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시민 작가님 다스뵈이다 출연 지금에서야 봤습니다.33
회사 출장으로 못보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매우 우려스럽고 실망스럽네요.
전 누구보다 유시민 작가님을 좋아하고,
박근혜 탄핵후 대통령 후보가 되시길 간절했고.
문재인 정권땐 총리 해주십사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말씀은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유시민 작가님이 맞나? 싶었네요.
그전에 말씀하신 ABC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가능하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말씀하신 촉법과 용역은 동의하기 어렵더군요.
특히나 젊은 정치비평가를 촉법이라고 하신건
매우 보기 안좋았습니다.
전 유시민 작가님이 하신 말씀 중 몇해전에 하셨던 걸
가슴에 새겨 놓은 말씀이 있습니다.
“ 모든 세대는 전세대보다 똑똑하다.”
젊은 사람에 대한 존중을 느꼈고
역시 어른은 이래야지 싶었는데
이번 발언은 흔히 말하는 꼰대같은 발언이었고
젊은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이었습니다.
굳이 저런 단어로 비판해야 했을지..
아쉽고 실망스럽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노무현과 문재인은 햐나다.
역대 대통령 순위를 보면 문재인이 5프로 나온다고 해서
5프로가 아닌 노무현 지지율과 합해야 된다.
이건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듣고 순간 잉? 뭔소리지? 싶었습니다.
언제부터 노무현과 문재인을 하나로 보았는지…
유시민 작가님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요즘 유시민 작가님은 제가 알고 좋아하던
작가님은 아닌듯 싶었습니다.
이번 방송을 보며 머릿속이 매우 복잡해지네요.
민주진형에서 누구보다 영향력이 큰 분이신데…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