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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감상기-스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있을지도
기다려 왔던 영화 호프가 드디어 개봉
스포당하기 싫어 감상기도 안보고 나름 빠른 어제밤 보고왔습니다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관에서 봤는데 이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온 몸을 사운드가 때립니다
일단 영화가 곡성과 달리 스토리는 중요치않아요
말많던 특수효과도 저는 거슬리지 않았어요
왠만한 액션영화는 싱겁다고 생각하는 나름 영화적 도파민주의자면서
바이킹정도는 끝에서 손놓고도 타고
이런 후룸라이드 초고수는 뭐 별거아니라고 생각중이며
그리고 조금만 지겨워도 폰생각이 나고 졸려 잠깐은 자는 사람인데요
그런 저에게 호프는
최근 어벤져스엔드게임이후 최고의 액션영화였습니다
작은 방광을 가진 제가 화장실도 안갔습니다.
이 영화는 생각이란걸 할 필요가 없어요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를 2시간반동안 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와 우와 와~와~와~와 하다보면 끝나있어요
해수아저씨 임현식씨 최고
정호연 최고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니 이렇게 호프를 본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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