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준비는 실전처럼, 실전에선 흐름대로
직장생활 오래하며 여러번 느낀것중 하나인데요.
주요 이벤트 행사 회의 발표 등등
준비는 꼼꼼히 해야하지만
(기본계획, 우발대안상황, 사전답사, 연습 등등)
막상 실전에 임하면
시나리오대로 가는경우보단 그렇지않은경우가 더만았던것 같습니다.
돌발상황, 시나리오대로 가지않는 임원등 사람들,
준비한것은 쓰지도 않고 가는 경우 등등...
어제 또 행사 하나 치르고 마지막으로
사장님 부사장님 전무님 늦은시간에 회사차로 귀가 운행
세명 집, 이동루트 주차 등 다 외우고 현장답사까지마친후
차 운행하려니
"어 나 택시타고 갈게"
"어 나도"
...
여러명 태우고 시내 다니면 늦은시간 피곤하실거 같아
더 권하지도 못했네요. 것도 원래 사장님 지시사항였는데.
군대에서도 사회에서도 조직에서 흔한일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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