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글 하나 썼더니

ㅗㅜㅑ(152.59)· 2026.08.06 05:52· 조회 181
빈댓글이 줄줄 달리더군요. 눈팅할 때 많이 보던 장면이긴 합니다. 빈댓글과 가입일 확인하는 모습들. 이제 겨우 하루 지났는데, 오늘은 주52시간에 대한 산자부 장관의 워딩이 나왔습니다. 장시간 노동억제 및 일자리쉐어가 주52시간 제도의 본래 취지인데, 진보정부의 장관이 보수에서 얘기하던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주52시간제를 논하고 있습니다. 진보면 진보, 보수면 보수. 하나만 해도 성공하기 어려운데, 어떤 것은 보수정책, 또 어떤 것은 진보정책. 공약과도 맞지 않고 일관성과 철학도 없어보입니다. 심히 걱정됩니다. 아무 거나 밀어붙이지 말고 속도가 더디더라도 숙의라는 걸 좀 하고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제2 제3의 레버리지사태 같은 정책들이 쏟아져나올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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