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두번이나 도망쳤는데 '다시 교회로'…침대 묶여 죽은 11살(기사)
(TJB)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1260
(JTBC)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60대 담임목사와 함께 지내던 11세 아동이 침대에 묶여 있다가 고열 및 의식 저하로 숨진 사건이 발생했네요. 해당 목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됐다고 합니다.
피해아동이 숨지기 사흘 전 두 차례 교회를 빠져나가 도움을 요청했고 지구대로 이동했으나, 학대 행위자로 목사가 아닌 외할머니가 지목되면서 다시 교회로 돌려보내졌습니다.
사망할 때까지 약 38시간 동안 침대에 묶여 있었다고 하고 과거 2021년과 2024년에도 교육 당국에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바 있으나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죽은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도움을 청하려고 지구대에 갔는데 그대로 돌려보내다니...
목사가 학대한게 아닌 할머니가 학대했다고 신고가 들어와서 돌려보냈다는데, 이건 아이 말만 들어봐도 바로 나올텐데 말이죠.
경찰은 도대체 뭘 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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