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통령이 지지자를 치사하게는 안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ㄷㄴㅂ· 2026.07.20 11:33· 조회 279
정치란게 원래 정권바뀌고 이권 끼이면 안에서 더러운 싸움이 벌어지죠. 민주당에서 지금 일어 나는것 처럼요. 다만 집권을 했으면 적어도 대통령 주변 일 만큼은 깔끔하고 통크게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집판돈 문제도 어차피 거기 살것도 아니고 그런 거래가 불법도 아니고, 정황상 매수자를 배려한 거래가 맞습니다만. 이왕 늦어진거 꼭 그런 방식이었어야 했느냐.. 라는 정무적 판단이 아쉽긴 합니다. 저같은 지지자는 기본적으로 피지지자의 행위를 "일단은" 선의로 해석합니다. 앞 전 제 2개 글처럼 이유가 있겠거니,, 설마 악의가 실렸겠어.? 라고 1차 쉴드가 들어가죠. 또 그랬을 겁니다. 다만, 그 쉴드를 쳐야 하는 대상이 뭔가 잘잘한 실수와 개인 신변 잡기에 관한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라 그래야 하나.. 정치적 지지자로서, 동지로서 쉴드를 치긴 하지만 좀 쪽팔리지 않는 것으로 다가 .. 멋지게 쉴드 할수 있는 걸루다가요. 누가봐도 , "요건 태클 걸리겠네" 하는것은 충분한 부연설명을 통해 지지자들이 굳이 이러쿵저러쿵 구질구질 해석과 쉴드를 안쳐도 될 만큼요. SNS 문제도 그렇습니다. 말이 많으면 반드시 실수를 하게 마련이고 그럼 또 지지자가 꼬치꼬치 잘잘한 문제를 잘잘한 잔머리 굴려가며 잘잘하게 쉴드 쳐야 되거든요.. 대통령이란 자리는 정치인 이재명의 자리 이기도하지만 국가수반의 자리 이기도 합니다. 트럼프야 미친자라서 열외로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국가수반은 시민들이 그에 대한 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문제가 하나씩 튀어 나올때마다, 선의에도 불구하고 실수와오해가 쌓이면 지지율이 0.5%, 0.3% 미세하게 깍여 나갑니다. 지지자도 조금씩 피곤해 지는거고요. 그러다 큰이슈 터지면 한방에 가는거죠. 집판돈 문제도 직접 처리는 안했겠고 비서실 직원이 중개업자와 처리했겠고 큰 얼개는 자기돈이니 보고 받았을 겁니다. 대충 비서실 직원 실수면 그친구는 정무감각 꽝인 사람이니 잘라버리거나.. 어디 한직에 보내 버리세요. 그런친구들 많으면 보인도 괴롭겠지만 지지자들도 짜증이 누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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