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부의 역할은 변동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항상 부동산을 안정화 시키겠다고 하죠. 부동산 안정화는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것도 오르는 것도 아니라, 그 변동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살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막상 떨어지면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지금 주식 시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살 용기가 날까요? 우리나라 국민은 대부분 전체 자산의 80프로 가량을 부동산으로 가지고 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자.. 하락장에서 자산의 80프로를 배팅할 수 있을까요?
안심하고 주택을 구매하려면 완만한 상승, 적은 변동성이 핵심입니다. 주식도 같다고 봅니다. 완만한 상승과 완만한 하락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장투를 할거 아닙니까?
올해초부터 급격한 주가의 상승 시기에 정부는 무엇을 했습니까? 레버리지 상품을 만들고, 금리를 동결해왔습니다. 이제 폭락을 하니 뭘 하고 있습니까? 레버리지는 사실상 방치하고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주가가 급등할 때 그 상승의 뽕에 취하지 않고 하락을 준비했어야죠. 다 같이 취해서 세금 걷을 생각만 하고 있지 않았나요.
부동산을 보십시오. 부동산이 급격히 오르니 수요 억제 정책만 펼뿐 공급 정책은 전무합니다. 서울에 공급할 곳이 없다구요? 민갑 공급을 철저히 무시하니 빈땅만 찾는 것이고 당연히 땅이 없죠.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었나요. 매매/임대 모두 다 오르고 있죠.
지금 정부가 비판받는 이유는 시장의 안정성을 지켜야할 경찰이 일을 안하고, 반대로 행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지성 지지를 하시는 분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바뀌지 않으면 단언컨데 다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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