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시제도는 노무현 대통령때가 압도적으로 기회의 평등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정시 100이 많았고,
EBS에서 문제 다 내서 EBS 방송만 듣고 책도 많이 필요 없었습니다.
학원에 가나 학교에 가나 다 똑같은걸로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 갈 기회의 평등을 부여받진 못했을지언정
부모가 가난해서 책을 못사주는 일도 거의 없었고,
부모가 스펙 못쌓아줘서 입시에 손해본것도 별로 없었고,
학원 못가서 조금 더 좋은 선생에게 못배웠을지언정 EBS라도 보면서
부잣집 자식들이랑 똑같이 경쟁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엔 개천에서 용들이 꽤 나기도 했고,
지방에서 공부한 친구들 대학도 서울로 많이 왔죠.
요즘 신입들 보면 학벌좋은애들 다 수도권 출신에 서울 명문대 나오고
지방에서 올라온친구들이 거의 없습니다.
입시제도야 말로 정시 100, 객관식, EBS 출제
이거보다 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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