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영끌해서 부동산 들어가면 고생합니다.

ㅇㄷㅋㄷ(146.141)· 2026.08.13 02:21· 조회 259
18년 19년에 포모로 노도강 금관구 많이들 샀습니다. 영끌해서 살수있는데가 그쪽밖에 없었거든요. 이런지역의 특징은 집값상승기에 제일 늦게 오르기시작해서 제일 먼저 내려갑니다. 18년에 노도강 살돈에 좀 더 보태서 동대문, 성북, 중구로만 갔어도 지금 수익률에서 1.5배는 차이납니다. 그리고 하락의 시작은 언제나 더이상 받아줄 사람이 없을때 옵니다. 즉 30대 실수요자가 사기시작하면 거기가 하락의 시작입니다. 한 1년은 더 오를 수 있어요. 문제는 실거주 2년 채울때 쯤 되면 내가 산가격으로 내려오는데, 비싼 동네는 다시 꿈틀댄다는거죠. 집은 쌀 때가 올때까지 버티다가 싸지면 질러야 돈을 번다고 봅니다. 근데 버틴다는게 몸 편히 버티는 수준이면 안되요. 전재산을 1년에 7프로는 오르게 해두고 버티는 겁니다. 무척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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