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광주살이 10년 됐네요. 장윤기 사건 보면서 느끼는 점은요,5
20대의 반 이상을 서울에서 보내고 광주 내려왔습니다.(고향은 중부지방 어딘가..)
광주 개판입니다. ㅎㅎ
현역 시의원이 음주운전했는데 한 번 걸러뛰고 다시 공천받구요,
현역 시의원이 갑질했는데도 유야무야
그래도 최근엔 시의원 청년비례 나오겠다는 사람, 피해자들이 열심히 이슈 시켜서 다행히 '경선에서 탈락'했네요 ㅎㅎ 정당에서 자르지도 않음.
아, 멀쩡하게 일 잘 하던 20대에 당선된 최연소 시의원은 지역구를 여성 특구 만들면서 날려버렸네요.
뭐... 제 업계에서도 할말 많지만 업계 말하면 티나니까 패쓰~~
업계에서도 힘 없고 빽 없는 쓰레기만 버려지지, 있는 놈들은 안 버려집니다 ㅎㅎ
(힘과 빽이라는 것도 대단한~~ 뭐는 아니구요. 그냥 지역에서의 평판이나 인지도, 인맥정도요. 오히려 잘나가던 부모 밑에서 낙하산 타고 내려오신 분은 쉽게 날아갔네요.)
장윤기 아빠가 경찰인데 저랬다? 충분히 그런 일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요새 광주/전라도 혐오가 심하고, 지역은 좁디좁아서 어디서 이런 말 못하겠는데
그래도 뽐뿌는 제가 이런 글 써도 지역혐오 안 할 거라고 생각해서 한풀이하며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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