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근출근 중 버스 안에서 멍때리고 있었는데요. 제 앞에 있는 아주머니 열받으셔서 기사님한테 빨리 좀 가라고 소리치더군요. 배차간격 맞추려는지 좀 천천히 가긴 하더군요. 아주머니-기사와 계속된 실랑이로 살벌한 출근길을 보냈습니다. 근데 웃긴건 내리고 보니 같은번호 다음차가 바로 오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