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울 아파트 매도 물량은 증가하고, 전월세 물량은 감소하나 보내요.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96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2000건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제 적용에 앞서 주택을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강남권 등 고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 3일 6만409건에서 이날 6만2516건으로 6일 만에 2107건(3.4%) 증가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매물은 7630건에서 8098건으로 6.1% 늘었다. 강남구도 9453건에서 9934건으로 5.0% 증가했다. 이어 영등포구 4.7%, 용산구 4.5%, 광진구 4.2% 등의 순이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지지율 박살나도 본인은 끝까지 가겠다고 했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갈 겁니다.
제 생각에도 이미 이재명 대통령님은 루비콘을 건넜습니다. 여기서 부동산 정책을 다시 롤백해도 지지율은 박살날 겁니다.
앞으로 최소 2년, 최대 4년 간 쉬지 않고 계속 부동산 정책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이제 부동산 정책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오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 사면초가의 길에 스스로 들어가셨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부동산 토론회를 보면서 제가 느낀 이재명 대통령님의 부동산 정상화의 목표는
- 주택담보대출 총량 감소
- LTV, DSR 규제 약할 때 계약한 주택담보대출 감소
- 고가 주택 대폭 증세로 세수 확보
- 확보된 세수로 지방 인프라 확충 및 공공 주택 확충
이렇게 보였습니다. 다만, 저는 이 방향이 맞다고 보는 것이 앞으로 우리 나라 전망이
- 근로자들의 취업률 감소 전망
- 근로자들의 근로소득 감소 전망
- 최저 출생률로 인한 본격적인 경제 영향 전망
등을 고려하면 보수적으로 세운 LTV, DSR 규제 마저도 안전망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클리앙에 계신 분들도 그정도면 나라가 망할 정도라고 하시는데,
사실 우리 나라 역피라미드 출생률 보면 이미 우리 나라 망했다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고,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개인 근로자들의 어려움은 더 빠르게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서울 부동산이야 마지막까지 어떻게 버텨 본다고 해도... 출생율 감소는 결국 부동산 매수 감소로 이어지고,
인공지능과 로봇의 도입은 근로자들의 수입 감소와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을 높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자산을 주식 시장으로 옮기라는 것이 주식이 안전한 시장이라서가 아니라,
솔직히 앞으로의 시대에 근로자들이 자산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시장이 주식 시장 밖에 없어서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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