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건축 재개발은 왜 안푸는걸까요?
오세훈 싫지만 서울을 살고싶은 도시로 만든거는 인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어디사니 해서 강남 살아요
강남 어디 해서 반포 잠원 살아요 하면
거기가 서초구지 무슨 강남이냐 90년대엔 그랬는데
이제는 반포가 압구정과 어깨를 나란히 하죠.
반포가 살기 좋은 이유는
상권 학군 자연 병원 교통 평자 다 있지만
가장 큰거는 균질한 주거 환경
즉 아파트로만 있다입니다.
사실 소위 강남의 3대장 압구정 반포 대치의 공통점이었습니다
반포1동은 아니라하지만 반포자이 넘어서 반포1동은 거기도 반포였어?소리를 듣게 단절 되어있으니까요.
그러다 반포가 먼저 재건축으로 전부 신축으로 변했죠.
어차피 아파트를 산다면 20억 주고 지하주차장 연결 안되는 오래된 아파트보다 30억주고 지하주차장 연결은 물론 커뮤니티에 수영장 사우나 키즈까페 있은 곳에 살고싶은게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리고 10억은 살면서 10년 20년동안 갚는다는거가 이제까지의 공식이었죠. 이제는 대출 불가지만요.
지금 2030들중 대다수가 아파트에서 태어나서 아파트에서 평생 자랐습니다.
빌라도 집이다 라떼는 단칸방에서 4명도 살았다 안들립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내가 소유하고 보유할수 있는 주거지입니다.
아무리 집은 사는게buy 아니라 사는곳live이다 해도
그럼 왜 니들은 강남서초 사는데 소리가 나오죠.
김용범 실장에 딸 임대 이야기에 격노하는 장면은
이미 사람들에게 아 임대는 사는live곳이 아니라
누가 내 자식 거기서 살라하면 분노해야하는 곳이구나.
GIF
임대는 사는곳이 아니구나.
제가 어제 글 썼듯
대다수의 젊은이는 강남 서초에 사는거 욕망하기보단
동탄같이 균질한 도시에 살고 싶어합니다.
당연히 압구정 반포 좋지만
동탄이 이상향인거요.
그냥 신도시를 동탄처럼 만들거나
아니면 인프라가 다 되어있는 재건축 재개발
어차피 규제만 풀어주면 조합원들끼리 돈내서 하게 내버려 두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어 지금부터 다 풀어줄게 해도
조합원들끼리 싸우느라 동시에 못 나갑니다.
민간 공급을 틀어막으면서 부동산을 어찌 안정화한다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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