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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모 지역언론,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컨셉 기사 7개 작성

ㄷㅋㄴㄱ· 2026.08.08 13:38· 조회 124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22062?sid=103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22075?sid=1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22090?sid=103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22111?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22139?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22133?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22075?sid=103 대구경북 모 지역언론의 특정 기자분들께서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컨셉으로다가 올해 8월 4일 단 하루 동안에 기사를 총 7개 작성했습니다. 7개 중에 6개는 아예 제목에다가 저 문구를 박아놓았고, 나머지 1개도 제목 끄트머리에 '부산에 밀린다'는 표현을 집어넣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대구가 과거 문화수도였으나 문화 인프라나 티켓 판매액 등에서 부산에 밀리고 있고, 관광객은 이미 벌어져있는 격차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김해공항 수요와 입국 외국인 수도 격차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구 문화 / 관광 / 항공 관련해서 전반적으로 현 상황을 진단하고 이런저런 사람들 인터뷰 실은 건 나쁘진 않고 그동안 경상도 내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대구가 문화, 사법, 천주교의 중심 역할을 해온 적이 있던지라 기사 제목에 문화수도 대구 등의 [강한 표현]이 박히는 것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천주교는 지금도 경상도 내에서 교구 체계 상으로 대구가 위인 것으로 압니다) 다만, 굳이 고도성장기 시절부터 이미 밀렸던 항공업계 관련 기사에도 제목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처럼 극단적인 표현을 쓰면서까지 단 하루 동안에 기사를 몰아서 올리고, 이렇게 분란을 일으켜야 하는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 기사 속 통계자료 보니까 외국인관광객이 2023년 대구 25만 3728명 부산 182만 0057명 2024년 대구 26만 1914명 부산 292만 9192명 2025년 대구 22만 7239명 부산 364만 3439명 으로 나옵니다. 이게 근데 대구경북 내 다른 지역언론에서 2024년 대구 외국인관광객이 30만대 후반이라 언급한 것도 있어서... 조금 의문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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