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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광 기자 뒷통수 친 고발뉴스 이상호1
박현광 기자: 이제서야 얘기하지만 제가 한번 춘추관의 행정 처리에 관련해서
굉장히 부당하다라는 얘기를 한번 한 적이 있어요.
춘추관 행정 처리가 뭔가 좀 이건 정말 부당하다라고 해서 한번 정말
거르고 걸러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거를 가지고 엄청 비판하더라고요.
왜 춘추관을 못 살게 구냐? 라는 취지로 너 때문에 지금 춘추관이 일을 못 한다는 그런 식의 얘기들을 막 하더라고요.
이명수 기자: 이상호 기자님이?
박현광 기자: 예. 근데 정말 제가 진짜 속상한게 뭐냐면 제가 마지막까지 고민상담을 했던 사람이 이상호 선배예요.
이명수 기자: 아 그거 관련해서?
박현광 기자: 그거 관련해서
이명수 기자: 야 근데 그거를 방송에서 까?
박현광 기자: 예, 그리고 그 문제를 공감을 했고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가 문제 제기를 하자마자 방송에서 그걸 까더라고요. 그래서 와 이건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
이명수 기자: 야... 선배라고, 인생 선배고 뭐 기자 선배니까 상의 한 건데 그거 갖고. 와..
박현광 기자: 그래서 이렇게까지 했었어요. 네가 총대를 메면 우리도 입장을 정리해서 입장을 낼게.
그러니까 저는 당연히 같은 문제의식이 있으니까 어쨌든 지원해 준다는 취지로 알아들었는데 그 입장이 그 입장이 아니였던 거죠.
이명수 기자: 야.. 아니 공장 소속이라서 그래. 난 내가 볼 때는 박현광 기자가 뉴스공장 밑에 있어서 그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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