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누가 유시민을 제갈량과 비유하던데.. 삼국지로 비교하면 "예형"이라는 인물임..
욕했던 김대중이 역대 대통령 반열에 올랐고, 반대한 한미FTA도 결국 가장 성공한 딜이었고 이라크 파병도 미국과의 관계로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했었던 사건이죠..
노무현대통령이 경상도 사람이라 무례하게 말해도 경상도는 쌔게 말하는 편이라 잘 받아들여서 유시민과 함께갈 수 있었죠
누구는 민주당에 유시민 같은 참모 같은 사람만 있었어도 라고 말하지만 유시민 같은 사람이 있으면 어디든 개판이 됩니다
여태 해왔던 행태를 보면 유시민이라는 인물은 제갈량이 아니라 "예형"이라는 인물 입니다.
천재였지만 오만해서 자신의 상관을 모두 무시하는 발언과 입바른 소리를 하다 26살에 처형 당했죠..
1. "허창에는 사람이 없다"예형은 당대 최고의 문장가이자 천재로 불렸으나, 성격이 극도로 오만하고 타인에 대한 독설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조조 밑에 있던 수많은 유능한 신하들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의 답변은 처신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순욱: "얼굴이 잘생겼으니 장례식 조문객으로나 쓰면 딱이다."
순유: "묘지 지키는 일이나 시키면 된다."
장료, 허저: "북 치고 꽹과리나 치는 광대일 뿐이다."
2. 조조 앞에서의 '격고파조조(擊鼓罵曹)'조조가 예형의 무례함에 화가 나 그를 밑바닥 신분인 '북 치는 악사'로 낮추어 망신을 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예형은 조조와 수많은 신하들이 모인 연회 자리에서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알몸 상태로 북을 치며, 조조의 온갖 치부와 탐욕, 허세를 대놓고 욕하는 사자후를 토했습니다.
3. 결국 죽음으로 이어진 직설조조는 예형을 직접 죽이면 자신이 '선비를 죽인 폭군'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성격이 급하고 불같은 유표에게 그를 보내버립니다.
유표 역시 예형의 똑똑함은 인정했지만, 예형이 지속적으로 자신을 모욕하자 견디지 못하고 또다시 성격이 불같은 강하태수 황조에게 보내버렸습니다.
황조 밑에서도 처신을 잘하기는커녕, 연회 자리에서 황조의 무식함과 실책을 사람들 앞에서 무자비하게 까발리다가 결국 화가 끝까지 난 황조에 의해 26세의 젊은 나이로 처형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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