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시민 또한 극단의 한편에 있다는게 딜레마

ㄷㄷ· 2026.07.22 09:23· 조회 127
지금 상황이 사실 어느 한쪽이 문제라기보단… (그 시발점은 문조털래유 멸칭쓰는 쪽에서 먼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긴 했다고 보이지만…) 극단과(문조털래유 멸칭스는 집단들) 또다른 극단의(딴지류) 축들이… 아주 지저분하게 짬뽕이 되어서 뒹굴고 있는 판이고…이건 전당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될거라 보이고… 여기에다 민주당 지지층인척 코스프레 하면서 슬며시 들어와 그 사이에 교묘하게 똬리를 틀고 그 사이에서 뱀같이 또다른 분탕질을 치고 있는 집단들….(국힘&종교집단 등등의 계열이겠죠…) 이 3개의 집단이 믹스가 되어서 상황을 개판오분전으로 끌고가려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렇게 보고있는데… 유시민도 아마 그냥 제3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다른것보다 저 문조털래유니 뭐니 하면서 되도않는 말 해가면서 개막장식으로 조롱해대는 그 부분에 아주 큰 환멸을 느꼈을거라 추측이 되구요. 이해합니다. 이건 제3자가 봐도 해도 너무한 수준이니… 그외에도 본인과는 정치적으로 늘 반대편의 길을 걸었고 결이 안맞는다 생각한 동교동계 김대중쪽 사람 김민석이 당대표에 출마하는것에 대해서도 마뜩찮고… 대통령은 외연확장 한답시고 문조털래유 멸칭이나 써대는 것들에게 한마디도 안하고 있고… 이병태 등과 같은 인간들 데려와서 괜히 물이나 흐려대는 것 같고… 이런 여러가지 이유가 짬뽕이 되어서 유시민 나름의 주관으로 상황을 과해석하고 또 과한 액션을 취하게 되는데… 여기서 한가지 유시민에게도 딜레마가 생기는건… 무엇보다 자신이 그렇게나 경계하라고 하던 그 극단의 한축과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또다른 극단을 비판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싶기도 하구요. 유시민의 심정과 현실 판단을 완전 다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저도 분명 참고해야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유시민이 보이는 행동이나 말들도 사실상 그 극단들과 결을 같이 한다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과합니다. 뭐랄까..너무 과해석에 몰입한 느낌이랄까요. 아무리 화가나고 아무리 뭔가가 맘에 안들더라도 넘지 말아야될 선이라는게 있죠. 전 문조털래유니…김어준 방송이 어쩌니 하는 집단들 만큼이나 경계해야되는 집단이 바로 지금의 딴지류들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보면… 이런 부류들이 애초부터 무슨 이재명의 지지자겠나요… 진짜 지지자이고 이 정부를 응원하고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부류들이라면 절대 저 양 극단들처럼 행동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유시민도 지금은 그 경계선상에 놓여있다고 보인다는 점이 아닐지… 유시민이 최근에 했던 말들은 최소한 비겁하게… “내가 이재명을 위해서 하는말인데…”라는 말 자체를 전제로 깔지 말아야된다고 볼 정도로 너무 심하게 선을 넘는거였다고 보입니다. 조금만 더 차분해지고 상황을 최대한 드라이하게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는 주제넘은 충고를 드리고 싶을 정도로 지금의 유시민의 과해석과 과잉된 행동은 본인도 좀 복기를 해봐야될 필요가 있는 시점이 아닌가…그런 생각이 드네요. 극과 극은 결국 통한다… 이말이 다른게 아니라 봅니다… 결국 극과 극들이 원하는게 애초부터 이재명 정부의 붕괴와 잘못되어가는걸 바라던게 아니였는지… 이 억측이 제발 그냥 억측뿐이었기를 바랍니다. 뭐든 극단의 행동들은 경계해야됩니다. 극단들은 결국 어떤 경로가 되었든 파멸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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