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연기금의 비중이슈가 생각보다 심각했던 이유.
Situational awareness 라는 AI 투자계의 신성인 헷지펀드가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13f보고서로 공개된 포지션 이외에도 손을 데는 종목마다 오르는걸로 많은 추종자를 거느렸는데요,
7월 말 소프트웨어 급등과 실적발표후 반도체주의 급락, 금리인상에 관한 월가의(주로 레오폴드 라는 저 회사 대표를 담구려고한 운용사들이라는 합리적의심이 가능하죠) 이례적 예측등, 시장을 흔들더니
오늘 오후즈음 월스트리트저널로 시타델이 해당 포트폴리오를 블록딜로 인수했다는 뉴스가 결국 나왔습니다.
당연히도 해당 포트폴리오의 주요 종목들은 오늘 급등했구요.
그럼 이제 연기금얘기로 돌아와보면, 이미 연기금의 국내 삼전닉스의 평가액이나 규모는 역산이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전문가의 치밀한 계산을 통한 리밸런싱으로 자연스러운 실현이익을 만들어냈을텐데, 그걸 못하게 됐죠.
이걸 위의 사례의 월가 큰손들이 가만히 두고 볼까요? 세계적인 규모의 연기금의 손발이 묶였다는걸 듣자마자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건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일종목레버리지는 새우처럼 등이터지는 개미들의 몰락을 더 가속화시킨 수순이죠.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