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음주 민주당 투표가 몹시 기다려지네요
유튜브로 인천에서의 후보들 연설을 들으면서
전 정청래를 찍기로 했어요.
어차피 검찰개혁관련해서 김민석을 믿지 못했는데
그렇다고 정청래에 마음이 있었던 것도 아니였어요
정청래 김민석이 선거기간동안 보여주고 & 보여지는 모습이
극과극이다 보니 이제는 감정적인 격돌이 생기네요.
국회의원들, 당 주요 조직들, 대부분의 언론들,
후보 구도, 선호투표제 기반의 유리한 선거규칙
그리고 정부의 은근한 지원들을 다 받고도
김민석은 우세하지 못하고
1인1표제 규칙아래 당원들뿐인
정청래는 점점 세를 넓혀가네요.
누가 당대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정청래를 지원했던 사람들(권리당원을 포함해서)
그들에게는 피바람이 불꺼에요
그에게는 더 큰 목표가 있으니깐요.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김민석을 지원했던 국회의원부터 수많은 조직을
민주당 이름으로 품을 것 같아요
그래야, 당대표 역할을 할 수 있을테니깐요.
사생결단의 이 당대표 선거가 끝나고
다시 민주당이 하나가 되는 모습은
정청래가 해줄 것 같아서,
저는 정청래를 찍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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