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딸냄이 어제 길거리 캐스팅 비슷한것을 당했다는데, 걱정이네요
어제 밤에 학원 끝나고 귀가하는 길에 어떤 여자가 따라오더랍니다.
그 여자가 모델 한 번 해 보지않겠냐며 이름과 전화번호를 물어봤대요.
그런데 아이가 당황하여 얼떨결에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알려줬다고 하네요..
제대로 된 곳이면 본인 명함을 주면서 연락 달라고하지, 이름과 전화번호를 물어볼 일이 없으니.. 만약 그 사람에게 전화 오더라도 무시하라고는 했습니다.
하도 뒤숭숭한 세상이라 아이 키우면서 걱정 거리도 많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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