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민석과 정청래가 동급? 노영희의 시계열 왜곡과 역사 뒤집기를 바로잡습니다

Hhvrk(105.69)· 2026.08.07 03:26· 조회 253
노영희 변호사가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마치 노무현 대통령의 학력을 비하했다'는 식으로 왜곡한 부분은, 맥락을 완전히 제거한 채 일부 문구만 잘라내어 본질을 뒤틀어버리는 전형적인 언론계의 '조중동'식, 커뮤니티의 '극우'식 화법입니다. . 유시민 작가의 당시 발언 취지는 "나는 서울대를 나와 학벌로는 더 인정받을지 몰라도, 그런 사람조차 자발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밑에서 일하고 싶게 만들 만큼 노무현 대통령은 독보적인 리더십과 능력을 갖춘 분"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즉, 학벌주의를 타파하고 노 대통령의 거대한 인품과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 것입니다. 이러한 수준 낮은 '워드 바이팅(word-biting)'식 왜곡은 길게 평론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 그러나 정청래 후보의 과거 선당후사 행보를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낙인찍고, 이를 김민석 후보의 과거 후단협 배신행위와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사실과 다른 프레임을 확산시킬 우려가 큽니다. 이는 민주당의 역사와 전임 대통령의 레거시, 그리고 진영의 버팀목이 되어온 인물들에 대한 심각한 '역사 왜곡'이기에 시계열과 사실관계에 입각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 1. 2002년 후단협(김민석) vs 2007년 정동영 지원(정청래) 시계열 비교 구분 김민석 후보 (2002년) 정청래 후보 (2007년) 정치적 시점 2002년 대선 국면 (노무현 후보 선출 직후) 2007년 대선 국면 (노무현 대통령 임기 말) 당시 상황 민주적 경선으로 확정된 당 공식 대선 후보 존재 임기 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차기 대선 주자 모색 단계 행위의 본질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당 후보를 버리고 정몽준 캠프로 이동 당내 가장 유력했던 대선 주자(정동영)를 지원하여 정권 재창출 도모 사안의 평가 공식 선출된 당 대선 후보에 대한 명백한 배신 정당 정치 틀 내에서 이루어진 정권 재창출 활동 시계열적 팩트: 공식 선출된 당 후보를 버리고 타 캠프로 이탈한 행위(2002년)와, 임기 말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당내 유력 주자를 지원한 정당 활동(2007년)은 정치적 성격과 정통성 면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 2. 노사모의 자발적 정치 참여와 주권자 폄하 문제 자발적 지지 선언: 노사모는 2026년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후보의 연임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에 나섰습니다. 주권자 폄하의 오류: 이를 특정 정치인이 동원한 수동적 세력으로 치부하는 것은 주권자 시민들의 자발적 의사 결정과 정치적 주체성을 깎아내리는 저열한 인식에 불과합니다. . 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원인에 대한 인과관계 및 책임 왜곡 노영희 변호사의 주장: 정청래 후보와 노사모의 2007년 행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취지. . 시계열 및 인과관계 오류: 시계열적 불일치: 2007년의 정당 정치 활동이 2009년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이어졌다는 주장은 정당한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서거의 진짜 원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2009년 검찰의 정치적 표적 수사와 이에 동조한 언론의 여론 살인이 본질적 원인이라는 것이 민주 진영의 공통된 역사적 인식입니다. 책임 전가의 문제: 주범인 검찰과 언론의 책임을 덮고, 2007년 당내 정치 활동을 한 인물과 시민 조직에 책임을 덮어씌우는 것은 명백한 본질 왜곡입니다. . 🎯 요약 노영희 변호사의 주장은 2002년과 2007년의 엄연한 정치적 맥락 차이를 무시하고, 2009년 검찰·언론에 의한 사법살인 책임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시계열적·논리적 오류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민주당의 역사적 레거시와 진영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프레임 왜곡은 단호히 지적되고 바로잡혀야 합니다. . 참조영상: 김승현의 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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