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잡담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사장님이 내일 전화로 얘기 좀 하자고 하심
근데 통화 중에 그런 말씀을 하신 거란 말임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내일 얘기하자고만 하심
내가 약 6년 동안 매니저로서(그래 봤자 매장에 상주하는 사람이 나 혼자임) 일했던 베이프샵
아마 문 닫기로 결정하신 거 아닌가 싶음
상황이 나빠도 너무 나빠진 지 오래됨
밀린 급여는 물론이고 퇴직금조차 받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
폐업한다는 게 아니라 한들 지금 매일 최악을 갱신하는 현 상황이 나아질 기미조차 안 보이니 막막하고
폐업 결정이 맞다면 이제 뭐 해 먹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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