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국 정부의 벼랑 끝 전술
중국 정부의 부채 증가율이 역대급인 상황에서
코로나 이전 대비 현재 국채 및 지방채 발행 잔액이 무려 3배 급증하고,
국가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강제로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 비공식 정책을
점점 더 강화 해 나가는 것은 어떤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돈을 빌려서 여기저기 벌려 놓은 일이 많고,
가장 큰 축이었던 부동산과 소비가 얼어 붙고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자
돈도 좀 돌아야 하고, 국가 부채 이자도 줄이면서
동시에 첨단 산업 육성도 해야 하니...
어떻게든 돈 나가는 것을 막음과 동시에 어딘가에는 쓰고자...
창구 지도를 통해 채권 금리를 인위적으로 조절한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보면 위기 신호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아직 그래도 투자를 지속할 여력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제가 이전에 중앙 정부조차 빠르게 여력이 소진 되어 가고 있다고 한 말이
점점 더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기존에 너무 빠른 부채 증가 속도도
실은 LGFV로 빼돌려 덜 빠르게 보였던 것이었고,
이제는 그조차도 이제 대개는 드러난 점도 있지만,
체면 차리기에는 고금리 부채를 줄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금리로 공식화 하고,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부분까지 다 드러내면서
이자 비용을 줄이고자... 할 정도인 것은....절박하다...로 해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강제로 낮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채는 급증 중이고 낮췄어도 엄청난 이자가 나가는 상황은...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 .. 라는 의문을 품지 아니 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즉, 안 그래도 낮은 국채 금리를 더 낮추는 것은
벼랑 끝에 선 자의 전략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미래를 포기할 수 없으니
여전히 여기저기서 부추자르기 한 후 나온 것들을
AI에 투자하는 것 만큼은 또 멈추지 않는 중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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