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눈을 멀게 하면 인간이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다는 게 새삼 느껴진다. 법 전문가라고 불리는 인물이 기본적인 법도 못 챙기니 인성이 어느 정도인지 상상이 간다. 지난 1년간 '뭐 하는 짓이냐'는 의문들이 이제 풀린다. 욕을 먹고도 안 부끄러운 인격 수준이 이 정도구나 싶으면서. 심지어 조금도 어색하지 않은 게 웃기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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