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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로 가득했던 천안시의회의 기억1

Ggg· 2026.07.12 21:31· 조회 0
링크: "소유자 없는 고양이 급식 제한 및 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청원" 국회전자청원 국회청원, 청원안내, 국민동의청원, 의원소개청원 등을 제공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4C175218F571662E064ECE7A7064E8B 현재 일명 "캣맘 금지법" 을 위한 청원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입니다. 이 청원은 생태 유튜버 새덕후님이 제안한 것인데요. 수 년 동안 고양이, 아니 캣맘, 동물단체들에 의한 생태계 교란 문제를 지적해 왔던 유튜버이고, 얼마 전 소위 고양이 살처분론으로 다시 논쟁의 중심이 되었죠. 문제는 이 영상이 말하는 바와 상관없이 "살처분" 이라는 워딩에 꽂힌 사람들이 많았다는 건데요.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 ??: 고양이 혐오와 학대를 조장하는 영상이다 A: ..영상 시작이 이건데 1초도 안 본거유? 😑 ??: 어떻게 고양이를 살처분하자고 할 수 있냐 그 자체가 혐오다. TNR로 관리할 수 있다 A: 전문가들도 살처분을 얘기하고 TNR 지지 연구자들도 살처분 병행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고 제인 구달 박사님도 저서에 중성화는 효과 없고 살처분은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적으셨습니다. ??: 캣맘 비판은 여성 혐오다, 약자 혐오다 A: 그 뭐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라고 해봐야 캣맘 중 여성, 사회적 약자가 많으니 캣맘 까면 여혐, 약자혐이란 소리던데 신ㅊㅈ 같은 사이비 종교도 신도 중 여성, 사회적 약자가 많기는 마찬가집니다. 그럼 사이비 종교 비판하는 것도 여혐, 약자혐이란 뜻인가요? 🤔 ??: ..학대자들이 영상 제목 보고 학대할 거다 A: (이뭐..) 고작 "이젠 죽일 수밖에 없다"는 제목 하나가 동물학대를 부추긴다는 논리라면 캣맘, 동물단체 등이 반대자에게 "고양이 혐오자" 등의 딱지를 붙이고 숫제 집단으로 살해협박까지 해대는 행태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궁금하더군요. 😑 이건 개인의 발언 수준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혐오 정서를 표출, 조장하며 괴롭히는 것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그들 집단에 혐오 정서와 혐오 조장 행위는 결국 이런 증오 범죄까지 실제로 발생하게 했다고 볼 수 있죠. 고양이 사료를 주지 말라고 하여 사람 같지 않아 보여서 살해하려 했다라.. 😨 이거 엄청 심각한 겁니다. 심지어 이 사건 외에도 추가로 살인 미수, 연쇄 방화, 특수 폭행 사례들이 많죠. 범행 동기나 심리는 별 차이 없구요. 웃기는 건 이런 거 지적했더니 되려 그 지적하는 걸 혐오조장이라던 사람이 이번에 새덕후를 고양이혐오자, 여혐론자라고 피를 토하고 있더군요. 이건 내로남불이라고 하기에는 약하고 대체 뭐라고 해야 할까요? 😀 이런 내로남불은 온라인 글, 댓글들에서도 쉽게 확인됩니다. 아주 국가, 인종 혐오에 쩔어있는 분들이 캣맘 중심 정책 비판했다고 혐오자로 몰아가는 거 보면 딱 아래 짤이 적절하죠. 😗 결국 "너 빨갱이" "너 반동" 이라며 입틀막하던 버릇에서 전혀 바뀌질 않은 거죠. 논리적으로 반박할 방법이 없으니 "너 고양이 혐오자" "너 여혐".. 똑같습니다. ..어, 고전파인 분도 있었구요 🤪 졸지에 좌파방송된 스브스 지못미.. [노트북을 열며] 길고양이 보호 조례와 반쪽 자유 [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우리는 좋든 싫든 2023년을 살고 있다. 정의의 답은 더는 한 가지가 아니며, 사람들은 가치와 신념에 따라 저마다 다른 삶을 추구하고 있다.최근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 복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456 2023년 9월 13일에 열린 천안시의회 제262회 제3차 경제산업위원회 임시회에서는 복아영 의원 포함 여야 통합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천안시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조례안" 의 심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 조례는 시내 모든 소공원, 근린공원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의무화하는 독소조항이 있어 🥶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시민들이 격렬히 반대했죠. 심사일 당일 복 의원은 설치 의무화 조항을 뺀 수정안을 가져왔지만 그 외에도 다른 독소 조항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복 의원의 이 발언이 눈에 띄는데요. 뭐 간단히 말하면 조례안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길고양이를 혐오하는 사람이란 식의 발언입니다. 🤨 공적인 자리에서 하기에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일 뿐더러 이 자리에는 조례에 반대하는 시민들도 참석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더더욱 해서는 안될 말이었던 거죠. 고양이 관련 단체 대표라는 사람의 발언은 한 술 더 떴습니다. 정작 자신이 해외 상황에 대한 틀린 정보를 얘기하면서 상대방의 정보를 잘못이라고 하는 건 그렇다 치는데, 그 상대방을 지칭하는 표현이 "혐오론자".. 💩 그러니까 복 의원이나 이 고양이 단체 대표나 머릿 속에는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혐오자라는 인식으로 꽉 찬 거죠. " 당시 김철환 위원장은 방청 중인 찬성론자와 반대론자를 불러 의견을 듣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나 찬성론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조례를 반대하는 한 경비원은 한 캣맘이 설치한 급식소로 인해 우천 시 지하주차장에 떠다니는 고양이 배설물을 치우는 것과 차량 스크래치 민원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졌다고 하소연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한 캣맘은 “지들이나 불편하지”라고 비아냥대는 것은 물론 반대론자들의 발언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구시렁댔다. " 네. 여기서도 조직적으로 몰려와 반대측 발언 중에 비아냥, 야유, 구시렁.. 온라인에서 보이는 그들의 행태와 같습니다. 일관성은 인정해줘야겠네요. 아무튼 이쯤 되면 남에게 혐오를 외칠 게 아니라 자기들 스스로의 혐오 정서가 더 심각하다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구요. 제262회 [임시회] 제3차 경제산업위원회 제262회 [임시회] 제3차 경제산업위원회 https://www.cheonancouncil.go.kr/caster/player/vodplayer.xdo?midx=1063&startPS=0 회의록 보면 찬성측과 반대측의 수준차이가 현격합니다. 저 자리에 있던, 별 생각 없이 공동발의 명단에 이름 올린 의원들은 이거 제대로 💩 밟았구나 생각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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