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윤이나 프로가 없으니 일요일이 허전하네요...

ㅇㅁㅇ· 2026.07.19 08:26· 조회 206
전 골프 안못치는데요 그래도 보는건 좋아합니다. 어릴때 골프 만화로 룰은 배워서... 일요일 오전에 청소하고 밥먹고 누워서 야구하기 전까지 KLPGA 경기 보는게 낙이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딱히 좋아하는 선수가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윤이나 프로는 좋더라구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문제가 생겨서 3년 정지도 먹고 많이 안타깝다 생각했습니다. 징계가 줄어서 1년반만에 돌아왔을때는 이왕 온거 잘했음 좋겠다 생각하고 특혜 시비가 있었죠 또 오니깐 잘하더라구요 ㅎㅎ 24년 상금1위찍고는 LPGA로 진출했는데 그러고 나니 KLPGA 경기들이 심드렁하네요;;; 전처럼 재미가 없어요. 스타선수 한명이 끼치는 영향이 참 크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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