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통령(x) 최고존엄의 시민 박제와 즉각 굴복한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노골적인 당무개입을 중단하라'는 시민을 콕 짚어 온라인에 전시하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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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은 선거 개입 의도가 없는 "열린우리당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말 한마디로도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탄핵 위기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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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최고위원 선거 정국에서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받는 특정 후보를 비호하며 실질적인 선거 개입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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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은 경선·공천 개입이라 처벌받았고 자신은 일상 당무 의견을 낸 것이니 괜찮다는 주장은, 선거 정국에서 최고 권력자의 말 한마디가 경선의 공정성을 뒤흔든다는 본질을 가리는 궤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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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이 모순을 정당하게 비판한 일반 시민 개인을 SNS로 콕 짚어 박제하고 공개 반박한 행위는 참으로 비정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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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력자가 지지자들의 화력을 빌려 주권자 개인에게 디지털 린치를 유도하고, 공론장에 공포와 자가 검열을 강제하는 잔인한 권력 남용이자 스마트 독재의 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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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정보통신망법 개정시행 이후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현정부 혹은 왕당파 인사에 대한 비판을 하면 이용제한을 받는 경우가 왕왕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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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개인까지 플랫폼에서 선제적으로 과잉대응하게 만든 것이 아닌지 대통령의 오늘 포스팅으로 더욱 의심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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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대통령의 오늘 "청년후보들을 위해 그들의 후원계좌 홍보라도 해 주고 싶습니다"라는 포스팅 이후 당일에 민주당에서는 즉각 '청년 기탁금 감면 재논의'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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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북한입니까?
당과 주권자 시민은 최고존업 독재자를 위한 거수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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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의 탄핵 위기와 이재명의 당무 개입, 그리고 거수기가 된 주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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