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국) 길고양이 제거 소송에서 캣맘단체 패소

ㄹㅇ· 2026.08.07 22:47· 조회 17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81236 푸에르토리코에서 길고양이 급식소 등 때문에 개체수가 늘어난 길고양이에 의해 공중 위생상의 문제와 문화재, 천연 자원 훼손이 문제가 되자 급식소와 고양이들을 제거하기로 했는데 (포획 후 입양 안되면 안락사하는 방식) 미국의 대표적인 캣맘단체 앨리캣 얼라이언스(ACA) 가 퇴출 반대 소송을 걸었다는 소식을 2년 전에 올렸습니다. https://www.animals24-7.org/2026/05/29/200-cats-in-puerto-rico-doomed-by-20-years-of-cat-feeding-in-name-of-tnr/ 푸에르토리코에서 20년간 TNR(중성화, 방사, 방사)이라는 명목으로 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한 결과 200마리의 고양이가 안락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2008년에 66마리의 고양이를 처리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급식소는 그보다 세 배나 많은 고양이를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워싱턴 D.C. – 추가 항소 가능성이 있지만, 지방판사 랜돌프 D. 모스가 2026년 5월 20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유서 깊은 엘 모로 성에서 열린 ‘고양이 전쟁’에서 앨리 캣 얼라이즈(Alley Cat Allies)와 세이브-어-가토(Save-A-Gato Inc.) 측에 모든 혐의에 대해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소송이 종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 그 판결이 나왔네요. 결과는 당연히 캣맘단체의 패소입니다. 😁 요약하자면 엘 모로 지역에서 20년동안 수행된 TNR이 실패했음을 확인, 진공효과 등 TNR 지지측의 주장이 반박됐으며 TNR로는, 특히 먹이 공급을 수반한 방식으로는 개체수 조절할 수 없고 고양이 뿐만 아니라 쥐, 까마귀, 갈매기 등 다른 동물까지 끌어들여 개체 수를 늘린다는 점을 들었네요. 이에 따라 국립공원관리청은 “대안 3”을 선택해 급식소를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고양이를 포획해 입양 보내거나 안락사하는 방식으로 개체군을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어째 을숙도 소송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이 당연한 판결이 2년씩이나 걸릴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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