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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형사과장 '조사시간이 넉넉한 검찰에서 장윤기가 자백할 수도 있겠다 생각'
[단독] 형사과장 "조사시간이 넉넉한 검찰에서 장윤기가 자백할 수도 있겠다 생각"
장윤기에게 성폭행 목적이 아닌 일반 살인죄를 적용하도록 부당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왜 일반 살인죄를 적용했는지, 주위 사람에게 설명한 내용이 취재됐는데요.
조사시간이 넉넉한 검찰에서 장윤기가 자백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고 합니다. (중략)
[기자]
장윤기에게 성폭행 목적 살인죄를 적용 못하게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광주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모 경정.
최근 박 경정이 주변인들에게 장윤기를 검찰에 넘길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 "검찰에서 시간이 넉넉하니까 장윤기가 조사받을 때 자백할 수도 있겠다"
- "검찰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 "개인 일탈일 수도 있는데 경찰 조직 프레임은 너무한 것 같다"
- '리얼돌 감식 보고서' 등 핵심자료가 검찰에 넘겨지지 않고 누락된 걸 두고는,
"수사팀장 속을 어떻게 알겠냐"며 직속 부하인 수사팀장이 독단적으로 벌인 일이라는 입장
기사 원문, 전문은 : https://v.daum.net/v/20260717191640530
이 사람... 무슨 엑스맨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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