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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유시민 작가님을 보며 드는 망상

Wwjs· 2026.07.15 13:42· 조회 147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 매불쇼를 보면서 드는 혼자만의 망상 망상이다. 절대 그럴 수가 없다. 소설을 써보는 거란 말이다. 반박 시, 당신의 의견이 전적으로 옳다. - 이재명은 자수성가 캐릭터다. 자수 성가한 사람들의 원동력은 부단한 고집이 중요한 원천이다. 자신의 노력만으로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면 할 수록, 그리고 그 성과가 크면 클수록 자신의 결정에 대해 발생 할 수 있는 오류에 대해 쉽게 인정하거나 그 오류를 바로잡으려 되돌리지 못한다. 우리는 이명박, 윤석열을 이미 경험 해 보았다. - 이재명의 정치적인 매력은 선명성이다. 그런데 선명한 워딩은 사라지고 윤석열의 개사과와 같은 언어유희를 즐긴다. 그리고 그 해석을 홍위병들이 누군가를 물어뜯으면서 제멋대로 한다. 매와 먹이를 든 주인 앞에서 더 크게 으르릉 거리며 꼬리를 치켜세우는 모습은 이미 이성을 잃고 스스로 찐명호소인이 되었다. 그런데 그 과정과 양상이 너무나 일사분란하고 체계적이다. "바텀은 니가 치면서 중간에 드래곤 잡는거다" 누군가 디스코드로 일일이 소통하고 지시하는 느낌으로 - 검찰개혁 선명성으로 경쟁하던 정치인들이 갑자기 공소 취소를 이야기하고 검찰 개혁을 느슨하게 하자고 한다. 민생이 중요하지 그게 뭐가 중요한가 라고도 한다. 심기 경호가 아니다. 임자가 알아서 해가 작용되었다고 본다. - 대통령이 되었으나 본인은 퇴임 이후를 늘 생각할 것이다. 그의 인생은 늘 리스크를 상수로 반전을 변수로 두고 살아왔다. 자신의 손에 있던 권력이 끊어지면 언제든지 자신과 일가족이 난도질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를 노리는 적은 도처에도 있고 지금 고분히 말을 듣는 정치인들도 힘 떨어지면 제일 먼저 밟고 일어날 것 이라는 건 그의 눈에도 선명히 보일 것이다. 그의 정치적 스승은 정동영이다. - 그래서 검찰과 각을 만들지 않고, 검찰과 적정한 선에서 타협하고 싶다는 욕망을 느낄 수 있다. 전사로 사는 건 피곤한 일이다 언제까지 그렇게만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골치 아픈 일이다. 기분이 나쁘면 나쁜것을 티내도 이제 권력의 최정점에 섰으니 누구 눈치 볼 일도 아니다. 자신처럼 정통 민주당의 계보가 아니면서 과거 흠집이 있으며,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고 싶은 권력욕으로 지금의 내 말을 수족처럼 처리해줄 그리고 기존 자신을 낮은 그레이드로 하대한다고 여겨졌던 586 정치인들을 밀어낼 수 있는 S 족보가 있는 누군가... 김민석이다. 퇴임 이후에도 안전을 보장받아야 한다. 그래서 연임을 시킨 대통령만이 인정 받을 수 있다는 말이 김민석 입에서 나온다. - 또한 자신의 퇴임 이후도 자신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또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절대 반지로서 검찰의 힘을 날려버리는 것은 굳이 그럴필요가 없는거다. 얼마든지 필요 할 때 쓰임이 있다는 검찰의 달콤한 말도 있었을 것이고 적정한 신사 협정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 이재명은 플랜 A,B,C 를 가지고 있는 주도 면밀한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상존하는 위기 앞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대비하며 자신을 학습시킨다. 일생이 늘 고난의 연속이었던, 그렇게 살아 온 사람이지 않는가? 모든 준비를 하지만 그래도 가장 안전한 방법은 권력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도 플랜으로 생각해 봄직하다. 지금의 대통령제는 연임은 어렵지만, 빨간쪽과 상의만 되면 연임이든 의원내각제든 얼마든지 추진 할 수 있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서의 인정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게 또 다른 이재명의 자수성가의 힘일지도 모른다. 목적을 위해 수단은 얼마든지 정당화 할 수 있다. 2번들이 이야기하는 검사 사칭 사건도 결과를 위해 과정은 묵인 될 수 있다는 목적 지향형의 심리에서 생각하면 그럴 수 있는 일이다. 결과만 만족할 수 있다면 또한 그것이 나를 지킬 수 있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모든 방법을 권력을 동원 할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명분이 중요한 정청래는 그렇게 하지 않을 위인이다. 그에게서 공천권을 가져오고, 자신이 부릴 수 있는 사람이 공천권을 쥐어야 2년을 그리고 그 이후를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있다. 공천권 앞에서는 모두 순한 양이 된다. 반대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검찰 권력도 얼마든지 쓸 수가 있어야 한다. 조국을 조리돌림 했던 검찰은 보다 업그레이드 된 방법으로 소리소문 없이 보다 디테일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카드를 미리 만지작 거릴지도 모른다. 이미 검찰개혁안 정부안으로 흘러나온 내용은 검찰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나와서 모두가 놀랐던 일이 올 초다. 빨간쪽도 전리품이 필요하다. 문조털래유라면 빨간당도 충분히 딜이 될 수 있다. 겉으로 싸우지만 결국 협력하게 할 수 있다.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 건 조국을 털어서 였고, 반대로 문재인과 그의 잔당 김어준, 유시민을 털어주지 못해서 국정의 지지 동력을 잃은 측면도 있다 노무현 재단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고, 진보의 스피커를 박살내고 그 영향력을 탐내하는 하바리들에게 먹잇감을 주고 그들을 이익으로 종속 시킬 수 있다면 이보다 쉽게 권력 공고히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것이다. - 누군가는 싸움판을 저질로 만들 캐릭터도 필요한데 기대할 수 있는 이익에 베팅하는 동물적 감각 송영길도 충분히 이 개싸움에 기꺼이 동참 하였을 것이다. 김민석이 개싸움을 할 수는 없다. 그는 대선을 꿈꾸니까 최대한 흠집이 나서는 안된다. 최대집과 변희재도 자신에게 필요하다면 안고 갈 수 있는 송영길이 이 판에 제격이다. 당연히 임자 내 마음 알지가 여기서도 통용 되었을 것이다. - 이재명이 집권하며 강조한 "구조적 다수"는 현 정치 체계에서는 불가능하다. 진보라고 일컬어지는 세력은 늘 45%여서 다른 세력과 규합하지 않으면 절대 다수를 이룰 수가 없다. 뼈속까지 보수인 사람은 절대 진보의 가치와 다양성을 받아 들일 수 없다. 진보는 나이가 들면서 보수가 되는 일은 흔하다. - 최근들어 조 중 동등의 종편들이 대통령을 까는 워딩이 굉장히 순화 되었다. 나는 거기서 언론 개혁도 사실상 물건너 갔다고 생각한다. 언론개혁한다고 워딩이 나왔다면 혹은 액션이 들어갔다면 다양한 방면의 뉴스에서 조중동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어야 하는데 요즘 좀 놀라울 정도로 순화된 느낌이다. 오히려 험악한 워딩은 진보의 하바리유튜버들이 정말 듣기 민망할 정도의 워딩이 많다. 사실 상대의 면전 앞에다 두고 일반적으로 할 수 없는 말을 할때는 두가지라고 본다. 미쳤거나 상스러운 말을 하고 비난을 들어도 그걸 감내할 수 있는 이익이 있다면 가능하다 검찰 개혁이 되고 안되고, 당배표가 누가 되고 안되고 내 삶에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다. 아마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생계로 무슨 광장의 집회를 나가거나 무언가 의미 있게 정치 활동을 하는 것도 없고 그저 잘 해주기를 약속을 지켜주기를 그래서 그간의 신뢰를 보여준 다수의 열망에 부응해 주기를 기대하는 입장에서 어쩌면 소극적 민주당 지지자로서 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이다. 쓰고보니 역시나 망글인데 답답한 마음을 어디 남길 방법이 없어서 길고 재미없게 뽐뿌에 글을 남긴다. 뻘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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