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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진 여름노래 몇 곡...

ㄹㅇ· 2026.07.13 16:59· 조회 0
쿨도 씨스타도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지만 어김없이 여름은 왔고 여름엔 써머송을 들어야죠. "여름 곡" 하면 해변 관련된 음악이나 청량한 톡쏘는 음악이 주로 떠오르지만 전 뭔가 차의 창문을 활짝 열고 바람을 맞으며 고속도로를 달리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J-POP밴드가 여름곡만 부르기로 유명한 TUBE 입니다. ㅎㅎ "유럽(ULUV)의 여름스케치"라는 곡입니다. 뻔한 유행가 느낌이긴 하지만 원래 진퉁 여름곡은 좀 뻔할 수 밖에 없죠.;; 대중성 있는 멜로디에 청량감있는 곡이에요. ONDO의 우리의 여름이란 곡입니다. 제가 이 곡을 첨 들었을 땐 여름을 배경으로 하는 청춘물 OST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영재의 A Perfet Day란 곡입니다. 이게 무슨 여름곡이냐 하실 분도 계시지만 이 곡을 들으면서 아주 덥지 않은 노을이 지는 저녁에 차를 타고 달리다가 창문을 열고 손을 뻗어 바람을 가르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ㅎㅎ 에메랄드 캐슬의 Summer Love 입니다. 클량 아재들이라면 에메랄드 캐슬을 모르시는 분들이 거의 없으실 듯 하고 에메랄드 캐슬은 여전히 잘 활동하고 있고 간간히 싱글을 내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지난 번 지니도 그러더니 에메랄드 캐슬도 제작비 문제 때문인지 뮤비를 AI로 만들었군요. ㅋㅋ 경제적 압박을 받는 올드 밴드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새로운 트렌든가 봅니다? 박다혜, 마크툽의 청춘의 일렉트로니카 라는 곡입니다. 이게 무슨 써머송이냐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뭔가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에 듣기 좋은 느낌의 곡이라 골라봤습니다.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참 제 스타일의 곡이에요. ㅋㅋ "노이즈의 너에게 원한건" 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여전히 너무 좋더라구요. 전 이 곡이 여름노래 같다고 느껴지는데...사실 이 곡은 겨울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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