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운자로 맞아본 소감.
지난주 금요일에 최저용량으로 시작해봤습니다.
일단 주말을 보내봤는데...
허기짐이라는 느낌이 완전히 사라진 기분입니다.
배가 안고파요.
식사할때 평소 1/3~반쯤 먹으니 벌써 배가 부른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짜피 위장 크기야 그대로니 그냥 그느낌 무시하고 먹으면 먹을수는 있는데 좀더 먹으니 뷔페 한 3접시 풀로 당긴뒤에 느껴지는 포만감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그렇게 적게 먹는다고 해서 허기가 심하게 질때 느껴지는 저혈당 느낌이나 무력감같은게 없습니다.
신기하네요.
이제 1주단위로 인바디 측정해서 지방이 어떻게 빠지나도 잘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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