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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간부, 송영길 캠프에 '이만희 만나달라' 매수 시도
신천지 간부, 송영길 캠프에 "이만희 만나달라" 매수 시도
정청래 마포 지역구에서도 신천지 커넥션 정황 추가 확인
2024년 총선 당시 광주 베드로지파 간부가 소나무당 캠프에 세 차례 접촉
펀딩 빚 대납과 비례 2석 당선을 대가로 이만희 비공개 면담 요구
마포구청장과 전 구의회 의장 모두 정청래 보좌진 출신
(중략)
마포에 뿌리내린 한국근우회, 그 옆에 정청래 사람들
같은 신천지의 마수는 서울 마포에서도 확인된다. 신천지 위장 조직 의혹을 받는 한국근우회의 사무실은 마포에 있다. 이희자 회장이 사는 집도 마포구 합정동이다. 이 회장은 이만희 총회장과 정치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의혹으로 지난 3월 압수수색을 받았고, 이달 초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참고인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이 회장은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신천지 간부가 자신을 포섭하려 접촉한 사실과 이만희·김무성 만남을 주선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신천지 신도가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중략)
정청래 전 대표는 지난 1월 원내대표단 시절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소위에서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일단 보류하자고 했다고 경향신문 등 복수 매체가 보도했다. 제2종합특검법 처리에 당력을 집중하자는 취지였다는 해석이 당시 보도의 대체적인 시각이었다. 그 특검법은 지금도 법사위에 잠들어 있다.
이거 거짓이면 뉴탐사 무사하지 못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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