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기정치의 결과물이 공익적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죠
이재명 대통령도 자기정치합니다.
자신이 이루려는 목표와 꿈을 위해 동지와 함께하고
지지자를 모으고 공약을 발표하고 실천해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정치의 결과물이 사적 이익이 되면서도
공익과 부합하느냐 입니다.
일단,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출마 선언문에서
정청래 전 대표의 자기정치를 비판한 것은 선의로 해석하면
정청래의 사적 이익에 함몰돼 당과 대통령을 위기로 몰아 넣었다고
보는 듯 합니다.
사례로 든 걸 보면
정당과 청와대의 불협화음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실패와 논란
불만족스러운 지선 결과
김민석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출마선언문에서 자기정치가 뭔지
명확하게 보이지 않네요
오늘 겸손은 힘들다에 나와서
주요 워딩을 보면
1초 차이로 표결 참석하지 못함
조국혁신당는 흡수통합
전통적 민주당, DJ 적통
청와대의 일치단결
당내 압도적인 리더쉽
이 정도 인듯합니다.
모든 것은 이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충성하겠다고로 읽힙니다.
다 좋은데, 김민석 총리에게 이것들을 위해
어떻게 하겠다고 안보입니다.
자기정치의 비전과 실천의 로드맵이 안보입니다.
자기정치가 빠져있어 보입니다.
이대통령의 지원으로 수석 최고의원이 됐고
이번 당대표 선거도 이재명 대통령의 후광을 업고 치르겠다는
생각인 듯합니다.
다 좋은데 김민석 후보의 자기정치가 보고 싶네요
김민석 후보의 목표는 23년 전도, 지금도 대통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