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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노동을 대체한 이후의 시나리오 (개조식)

ㅜㅜ· 2026.08.03 15:34· 조회 146
*전부 직접 작성했으며, 모든 생각을 다 쏟아낸 글이 아님에도 인터넷 아무개의 글 치고는 읽기 편한 글이 아닌데다 제가 맛깔나게 글 쓰는 재주가 없어 개조식으로 작성합니다. 또한 다양한 반박이 예상되나.. 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글은 아니므로 하나하나 대댓글을 달지 못할 수도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실은 이것을 작성하느라 진이 다 빠졌습니다.) 1부. 이 글이 가정하는 미래 1. 인간 노동의 거의 완전한 대체 이 글은 AI와 로봇이 경제적 노동의 90% 이상을 대체하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다음 영역 대부분이 자동화될 수 있다고 전제 - 사무와 행정, 연구와 설계, 의료와 법률, 교육과 상담, 제조와 건설, 농업과 축산, 운송과 물류, 채굴과 에너지, 판매와 서비스, 공장과 로봇의 생산. - AI와 로봇이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며 저렴하므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인간을 고용할 필요가 사라짐 2부. 임금을 통한 구매력 분배의 무너짐 2.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곧 구매력의 분배수단 - 현재 대부분의 사람은 노동력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음. - 그 임금으로 기업이 생산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함. - 따라서 임금은 개인에게 지급되는 노동의 대가인 동시에 사회 전체에 구매력을 분배하는 장치임. 그런데 - 인간 노동의 90% 이상이 대체되면 임금을 통한 구매력 분배도 함께 축소됨. - 일부 고소득 인간 직업이 남더라도 대다수 인구의 소비력을 대체할 수 없음. - 기존 임금경제가 유지되려면 사라진 일자리와 비슷한 수의 인간 일자리가 다시 만들어져야 하지만 불가능. 따라서 미래 경제의 핵심 질문은 달라집니다. - 인간에게 임금 대신 어떤 방식으로 구매력을 제공할 것인가. - AI와 로봇이 생산한 상품에 대한 이용권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 자동화 생산수단의 소유권은 누가 가질 것인가. (기업에게 그대로? 강제 국유화? 일부 지분확보?) - 풍부한 재화와 희소한 재화를 각각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 3부. 기업은 소비자가 줄어드는 것을 알면서도 자동화를 멈출 수 없음 3. 경쟁에 도태되지 않으려면 자동화는 필수 - 기업들도 근로자가 곧 소비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 - 인간 고용이 줄어들수록 사회 전체의 임금소득과 소비력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도 예상할 수 있음. - 그러나 개별 기업이 이를 막기 위해 인간 고용을 유지하기는 어려움. - 한 기업이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면 그 기업은 임금, 복지와 관리비용을 직접 부담함. - 그러나 근로자가 받은 임금은 식품, 주거, 자동차, 통신, 여행 등 여러 기업에서 소비됨. -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 사회 전체의 구매력에 기여하더라도 그 혜택을 혼자 가져갈 수 없음. 반대로 자동화를 통해 절감한 기업은, 그 이익을 해당 기업이 직접 가져갑니다. 4.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이 오히려 먼저 도태될 수 있음 - 경쟁기업이 AI와 로봇을 도입하면 생산비와 판매가격을 낮출 수 있음. - 혼자 인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은 다음 불이익을 받음. *가격경쟁력 하락, 이익률 감소, 시장점유율 하락, 투자자와 주주의 압력, 자동화 신생기업에 의한 대체. - 결국 사회 전체의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 오히려 시장에서 먼저 사라짐 (선의로 그렇게 할 기업이 있을지도 의문) - 새로운 자동화 기업의 진입도 막기 어려움. - 해외기업이 더 낮은 비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수도 있음. - 기업들의 자발적인 협약만으로 자동화를 장기간 억제하기는 어려움. 결국 다음 과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각 기업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동화함. - 당연히 동시에 인간 고용을 줄임. - 다른 기업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자동화함. - 사회 전체의 임금소득이 감소함. - 기존 대중 소비시장도 약해짐. 4부. 결국 구매력의 분배를 고용과 분리해야 함 5. 인간은 고용되지 않아도 생산물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함 - 인간이 생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AI와 로봇이 생산한 재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분배체제가 필요함. 현재 언급되는 시나리오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꼭 권위에 기대지 않아도 누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지만.. 이에 대해서는 가장 하단에 근거링크들을 걸겠습니다.) 기본소득 - AI와 로봇을 사용하는 기업에게 그만큼의 세금을 부과하고 그것을 국민의 기본소득으로 사용 - 시민에게 정기적인 현금을 지급함. - 시민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함. - 시장가격과 소비자 선택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음. AI 자본배당 - 시민, 연금, 국민펀드나 정부가 AI 기업과 자동화 인프라의 지분을 보유함. - AI와 로봇이 만든 생산수익을 시민에게 배당함. - 시민은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자동화 자본의 간접 소유자가 됨. 기본서비스 - 주거, 의료, 교육, 식품, 에너지, 교통과 통신 등 필수서비스를 무료 또는 매우 낮은 비용으로 제공함. - 시민에게 많은 현금을 지급하지 않더라도 기본생활을 보장할 수 있음. 공공 생산과 직접 배분 - 국가나 공동체가 에너지, 식량, 주거, 의료와 핵심 AI 인프라 일부를 소유함. - 생산된 필수재를 시장구매 없이 시민에게 직접 제공하거나 이용권을 배분함. 혼합체제 - 하나의 방식만으로 모든 재화를 분배하기는 어려움. - 현실적으로는 여러 방식이 함께 사용될 가능성이 큼. 1) 기본생활은 기본서비스로 보장함. 2) 개인의 취향과 선택을 위해 기본소득을 지급함. 3) 자동화 자본의 수익은 사회배당으로 나눔. 4) 필수 인프라 일부는 공공이 소유함. 5) 토지와 희소자원은 가격, 추첨, 예약과 우선순위를 통해 별도로 배분함. 6) 이러한 제도는 기업이나 슈퍼기득권의 자선과 선의를 기대지 않음. (그들도 스스로 필요에 의해 참여합니다) 이는 임금노동이 사라진 뒤에도 시민의 선택과 생산물 이용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 인프라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정책으로 인간 고용을 일정 비율 강제하면 되잖아?" 5부. 정부가 인간 고용을 강제하기도 어려움 6. 적정 인간 고용비율을 정하기 어려움 정부가 기업에 일정 비율의 인간 고용을 의무화할 수는 있음. - 그러나 업종마다 자동화 가능한 정도가 다르고 - 같은 업종에서도 기업마다 기술수준과 생산방식이 다름. - 업종과 기업별로 다른 비율을 정하면 제도가 지나치게 복잡해짐. - 결국 기술 발전이 빠르면 법과 규정이 현실을 따라가기 어려움. 7. 고용 의무의 기준도 모호함 무엇을 기준으로 인간 고용 규모를 정할지 애매함. - 매출액, 생산량, 기업가치, 과거 고용인원, 현재 업무량, AI 사용량, 로봇 수 등 무엇으로 할지 8. 규제 회피가 늘어날 수 있음 기업은 다음 방식으로 규제를 우회할 수 있음. - 업무 외주화. - 자동화 부문의 해외 이전. - AI 서비스를 외부업체에서 구매. 9. 기존 기업과 신생기업의 역차별 - 신생기업은 처음부터 소수 창업자와 AI만으로 조직. - 기존 기업이 인간 고용을 유지하는 동안 신생기업은 훨씬 낮은 비용으로 경쟁. - 인간 고용을 보호하려던 규제가 완전 자동화 신생기업의 성장을 촉진. - 기존 기업이 도태되면서 기존 일자리까지 더 빠르게 사라질 가능성. 10. 한 국가만 자동화를 제한하기 어려움 - 국내 기업만 인간 고용비용을 부담하면 해외 자동화 기업보다 불리해짐. - 해외기업은 무인으로 생산한 상품과 서비스를 국내에 판매할 수 있음. - 이를 막으려면 관세, 수입 제한과 서비스 차단이 필요해짐. - 이러한 보호무역은 물가 상승과 국제갈등을 만들 수 있음. - 기업과 자본은 규제가 약한 국가로 이동할 수도 있음. - 생산성, 국방, 과학, 의료와 에너지 경쟁에서도 뒤처질 수 있음. 6부. AI는 어떻게 공산품과 식품까지 저렴하게 만드는가 11-1. 실물가격 하락은 단순한 인건비 절감이 아님 하나의 공산품 가격에는 다음 비용이 모두 포함. - 사장조사, 제품 기획, 광고와 영업, 고객지원, 회계와 법무 등 - 연구개발, 설계, 공장 건설과 운영, 시제품 제작, 원자재 구매, 부품 생산, 품질검사, 물류와 창고 등 AI가 단순히 공장 노동자를 대체하는 것만으로는 가격이 극단적으로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와 로봇이 이 모든 체인을 자동화하면 여러 비용이 동시에 낮아집니다. 11-2. 공장의 자율적 운영예시 AI와 로봇이 다음 작업을 수행. - 부품 투입, 조립, 용접, 도장, 검사, 포장, 청소,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생산계획 변경 등 - 공장은 교대시간과 휴일 없이 장시간 가동됨. - 불량을 실시간으로 발견하고 공정을 수정함. - 제품 종류가 달라져도 생산라인을 빠르게 전환함. - 인건비뿐 아니라 교육, 안전, 관리, 중단과 폐기 비용도 낮아짐. 11-3. 로봇이 로봇과 공장을 생산함 - 초기의 로봇과 자동화 공장은 비쌀 수 있음. - 그러나 자동화 공장이 다음 생산수단까지 스스로 만들기 시작하면 상황이 완전히 바뀜. - 산업용 로봇, 범용 휴머노이드, 건설장비, 공작기계 등 저렴해진 로봇이 새로운 공장과 발전소 건설에 투입됨. - 새 공장은 다시 더 저렴한 로봇과 생산설비를 만듦. - 생산수단 자체의 가격이 반복적으로 낮아지는 자기강화 구조가 생김. 11-4. 원자재와 에너지 비용도 내려감 AI와 로봇이 다음 영역도 자동화. - 광물 탐사, 무인 채굴, 운반과 선별, 정제공정, 폐제품 분해, 희귀금속 회수, 대체소재 개발 - 인건비 때문에 채산성이 없던 자원도 활용할 수 있게 됨. - 재활용 효율이 높아지고 제품당 필요한 원료량은 줄어듦. 에너지 분야도 함께 변화. - 발전설비 설계, 전력망 운영, 배터리와 태양광 개발, 원전과 신규 에너지 기술, 송전설비와 발전소 건설 - 저렴한 에너지가 공장, 광산, 농장과 물류의 비용을 동시에 낮춤. - 자동화 설비가 에너지 설비를 저렴하게 만들고, 저렴한 에너지가 다시 자동화를 확대함. 11-5. 재고와 물류비도 낮아짐 - 자율주행 트럭과 무인 물류센터가 운송비를 낮춤. - 배송로봇이 최종 배송을 수행함. -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단계가 줄어듦. 12. 식품 가격이 내려가는 과정 식품 가격에는 농업 노동비 외에도 다음 비용이 들어갑니다. - 종자, 비료와 농약, 농기계, 물과 전력, 토지, 냉장과 보관, 운송, 가공과 포장 등 농업 자동화 - 무인 트랙터가 경작과 파종을 수행함. - 드론과 센서가 작물 상태를 관찰함. - 필요한 위치에만 물, 비료와 농약을 공급함. - 로봇이 잡초를 제거하고 농산물을 수확함. - 야간과 휴일에도 작업할 수 있음. 생산량 증가 - AI가 토양, 날씨, 병충해와 유전정보를 함께 분석함. - 물과 비료를 적게 사용하면서 수확량이 높은 품종을 개발함. - 질병과 가뭄에 강한 작물을 만듦. - 같은 토지에서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함. 기후와 계절 의존도 감소 - 자동화 온실과 수직농장이 확대될 수 있음. - 온도, 습도, 빛과 영양분을 AI가 조절함. - 소비지 가까운 곳에서 연중 생산함. - 이상기후와 운송거리의 영향을 줄임. - 다만 이 방식의 확산에는 저렴한 에너지가 중요함. 단백질 생산 변화 - AI가 축산의 사료, 질병과 건강상태를 개체별로 관리함. - 자동급식, 착유, 청소와 검사가 확대됨. - 정밀발효, 배양육과 식물성 단백질의 생산비도 내려갈 수 있음. 7부. 가격 하락과 희소성 13. 가격이 크게 내려가도 분배 문제는 여전히 노동소득이 거의 사라진다면 매우 저렴한 상품도 구매할 돈이 없게 됨, 따라서 가격 하락과 새로운 구매력 또는 이용권의 분배는 함께 일어날 가능성이 큼. 매우 풍부해질 수 있는 재화 - 디지털 콘텐츠, AI 교육과 상담, 기본 공산품, 기본 식품, 에너지와 이동, 의료 서비스 상당 부분, 개인 AI와 범용 로봇 서비스. 여전히 희소할 수 있는 대상 - 좋은 위치의 토지, 특정 자연환경, 역사적 유물, 원본 예술품, 인간 유명인의 실제 시간, 우주나 신규 자원에 대한 초기 접근권 등 8부. 인류 역사상 최초의 보편적 노동해방 14. 과거의 노동해방은 일부 계층에만 가능했음 역사적으로 생계노동에서 벗어난 사람은 주로 다음 계층이었음. - 왕족과 귀족, 지주, 자본가, 다른 사람의 노동을 통제한 계층, 충분한 자산을 축적한 은퇴자 - 이들의 여가는 대부분 다른 인간의 노동에 의존했음. - 귀족이 일하지 않아도 됐던 이유는 농민, 하인과 노예가 대신 생산했기 때문임. - 현대의 자본가도 다른 사람과 기계의 생산에서 자본소득을 얻음. AI와 로봇이 생산을 담당하는 사회는 성격이 다름. - 일부 특권계층이 아니라 대다수 사람이 다른 인간을 착취하지 않고도 생계노동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만듦. - 인간 대신 기계가 생산을 담당함. 15.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 사라질 수 있는 것 - 생계를 위한 노동. - 직업과 소득을 둘러싼 끝없는 경쟁과 다툼 남거나 증가할 수 있는 것 - 창작 (AI보다 못할 수 있어도 개인 선호와 의지에 따라) - 연구와 탐구 (창작과 마찬가지) - 스포츠와 게임, 여행과 놀이, 인간관계, 공동체 활동, 개인이 스스로 선택한 장기 프로젝트. 미래의 자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음. 무엇을 할지를 생계나 상사가 아니라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상태에 가까움. 16. 인간의 노동은 일부 예외에만 남을 수 있음 인간이 한다는 사실 자체에 가치가 있는 활동 - 인간 운동선수의 경기. - 인간 배우와 가수의 공연. - 인간 연주자의 라이브 공연. - 장인의 수공예품. - 인간 창작자의 원본 작품. - 인간 셰프의 특별한 음식. 이 또한 재화를 위해서가 아닌 자기만족을 위한 활동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인간의 정당성과 책임이 필요한 역할 - 정치적 최종 결정, 일부 사법 판단, 형벌과 군사력 사용의 승인, 공동체를 대표하는 역할. 9부. 탈노동 사회에서 경쟁과 정치는 어떻게 바뀌는가 17. 일반인 사이의 경제적 경쟁이 크게 약해짐 현재 경쟁의 상당수는 희소한 소득원과 생존기회를 차지하기 위한 것임. - 좋은 직장, 승진, 대학과 학벌, 전문자격증, 사업기회, 금융자산, 안정적인 노후 등 하지만 노동이 생존수단이 아니고 기본생활 수준이 충분히 높다면 이러한 경쟁의 의미가 크게 줄어듦. - 남보다 좋은 직장을 얻을 필요가 없음. (애초에 가질 수도 없음) - 자녀를 좋은 직업에 보내기 위한 교육경쟁도 필요 없어짐. - 누구나 최고 수준의 AI 교육, 의료와 창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음. - 웬만한 공산품과 콘텐츠의 차이가 인생을 결정하지 않음. 18. 경쟁은 사라지기보다 다른 대상으로 이동함 인간의 비교와 경쟁 욕구까지 사라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음. 경쟁의 대상이 다음으로 이동할 수 있음. - 스포츠와 게임, 인기와 명성, 공동체에서의 존경, 인간관계, 희귀한 경험, 사회적·문화적 영향력. - 다만 경쟁에서 패배해도 생존과 주거가 위협받지 않음. 19. 기존 중간 기득권의 상당수가 약해질 수 있음 현재 기득권 상당수는 희소한 인간 능력과 제도적 자리를 통제해 형성됨. - 전문직 면허, 대기업 정규직, 고위 관료조직, 유명 대학과 학벌, 금융기관, 언론과 정보 접근권, 유통망, 중소 자본과 임대소득 등 - AI가 전문지식과 조직운영을 대체하면 이러한 희소성이 약해짐. - 평범한 부자나 소규모 자본가의 의미는 지금보다 많이 작아질 수 있음. 사회구조는 수많은 계층보다 다음 두 집단으로 단순화될 가능성이 있음. - 자동화의 혜택을 누리는 압도적 다수. - 문명의 핵심 생산체계와 의사결정권을 통제하는 극소수(슈퍼기득권). 20.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면 정치적 관심도 낮아질 수 있음 오늘날 정치적 갈등 상당수는 생계와 연결됨. - 일자리와 임금, 집값과 월세, 물가와 세금, 의료와 연금, 교육과 계층이동, 사업기회와 규제. 그런데 기본적인 주거, 식품, 의료, 교육, 에너지, 이동과 오락이 풍부하게 보장된다면 정치의 체감도가 낮아질 수 있음. 전력망과 상하수도가 잘 작동할 때는 대부분의 사람이 매일 운영방식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과 비슷함. 대중이 일상적으로 참여하는 정치는 약해지고, 소수 기득권과 AI 시스템이 운영을 맡을 가능성이 있음. 10부. 슈퍼기득권과 초거대 생산체계 21. 슈퍼기득권이란 무엇인가 여기서 말하는 슈퍼기득권은 단순한 부자, 전문직이나 기존 자본가를 뜻하지 않음. 문명의 핵심 생산수단을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극소수 집단을 의미함. 슈퍼기득권이 통제할 수 있는 것 -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생산, 에너지망, 로봇 생산, 자동화 공장, 원자재와 광산, 물류와 통신망, 금융과 결제, 의료와 교육 플랫폼, 우주와 해양의 신규 자원 등 이 정도 규모의 시스템은 전통적인 기업보다 국가 규모의 문명 인프라에 가까움. - 결국 국가와 기업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음. 22. 수많은 기업보다 소수의 거대 생태계가 남을 수 있음 고도 자동화에는 거대한 통합 인프라가 필요할 수 있음. - AI 모델, 반도체, 전력, 로봇, 공장, 통신, 물류, 금융, 자원 등 각 영역의 규모의 경제와 네트워크 효과가 매우 강해질 수 있음. 작은 기업이나 개인도 AI를 활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음. 그러나 근본적인 생산 인프라는 소수 플랫폼에 의존할 수 있음. 수많은 프로젝트와 서비스가 몇 개의 거대 자동화 생태계 위에서 작동하는 구조가 될 수 있음. 11부. 왜 슈퍼기득권이 일반인에게 풍요를 제공할 수 있는가 23. 슈퍼기득권의 선의를 가정할 필요는 없음 - 슈퍼기득권이 착하거나 자비로워서 풍요를 나눠준다고 가정해서는 안 됨. - 최소한의 생존만 제공하는 사회도 논리적으로 가능함. - 대중의 풍요가 자동으로 보장된다고 단정할 수도 없음. - 다만 고도 자동화 사회에서는 대중을 풍요롭게 유지하는 편이 슈퍼기득권에게도 더 싸고 안정적일 수 있음. 24. 풍요를 제공하는 추가 비용이 매우 낮아질 수 있음 - 현재에는 모두에게 높은 생활수준을 제공하려면 막대한 인간 노동과 자원이 필요함. - 고도 자동화 사회에서는 한 사람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비용이 극단적으로 낮아질 수 있음. - 특히 다음은 추가 공급비용이 거의 없을 수 있음. - AI 교육, 상담과 행정, 디지털 콘텐츠, 가상경험, 소프트웨어와 지식서비스, 자동화된 공산품, 식품과 에너지 등 뿐만 아니라 다음 두 상태 사이의 비용 차이가 지금보다 매우 작아질 것임 - 겨우 굶지 않을 정도만 제공하는 상태 vs 꽤 풍요로운 생활을 제공하는 상태. - 즉, 일반인에게 풍요를 제공한다고 슈퍼기득권이 자신의 생활이나 권력을 전혀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그게 더 자신들에게 안정적일 것이라는 것. - 굳이 굳이 편한 길을 두고 AI 감시와 로봇 군대 등으로 자신들을 제외한 99.99999%의 인구를 억압, 만약 최초 억압에 실패한다면 전쟁까지 벌인다는 것은 디스토피아적 SF영화 스토리에나 더 어울림. 25. 대중을 가난하게 유지할 실익이 사라질 수 있음 - 과거 지배계층은 인간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중을 생계 압박 아래 둘 유인이 있었음. - 먹고살기 위해 노동해야 했기 때문에 농민, 노동자와 병사를 동원할 수 있었음. - 생산, 서비스와 국방까지 AI와 로봇이 담당한다면 인간을 가난하게 만들어 노동을 강제할 이유가 약해짐. - 가난한 대중은 다음 비용만 증가시킬 수 있음. - 범죄, 폭동, 정치적 저항, 감시와 치안, 체제 정당성 관리 - 즉, 다시 말하지만 높은 생활수준을 제공하는 비용이 대규모 불만을 억압하는 비용보다 낮을 수 있음. - 거기에 또 말하지만 높은 생활수준을 제공하는 비용과 중간 혹은 낮은 생활수준을 제공하는 비용이, 완전한 또는 거의 완전한 자동화 덕분에 거의 차이나지 않아서 가능한 것. 26. 정치적 무관심을 원한다면 충분한 풍요가 유리함 -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끊는 것은 생활이 충분히 만족스럽고 안정적일 때 가능함. - 겨우 굶지 않을 수준만 제공하면 불만과 정치적 요구가 계속됨. - 사회가 막대한 풍요를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보이는데도 일부러 차단한다면 박탈감은 더 커질 수 있음. - 슈퍼기득권이 대중의 순응과 정치적 무관심을 원한다면, 오히려 정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을 만큼 편안한 삶을 제공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음. 27. 풍요를 제공해도 핵심 특권은 유지할 수 있음 일반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것 - 좋은 음식과 주거, 의료와 교육, 공산품, 여행과 오락, 개인 AI와 로봇, 생계노동으로부터의 자유. 슈퍼기득권이 계속 통제할 수 있는 것 - 핵심 AI의 목표 설정권, 초거대 생산 인프라, 시스템의 규칙을 바꾸는 권한, 희소한 토지와 자연환경. - 첨단 생명연장과 강화기술의 초기 접근. - 우주와 신규 자원의 우선권. - 문명의 장기 방향을 정하는 권력. - 일반인의 절대적 삶을 크게 향상하면서도 상대적인 권력격차는 오히려 더 격차를 벌릴 수 있음. (아마도 영원한 격차) - 대중의 풍요와 슈퍼기득권의 존재는 서로 모순되지 않음. 28. 그렇다고 풍요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님 다음 조건에서는 최소생존형 체제가 등장할 수도 있음. - 생산의 추가비용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음. - 슈퍼기득권이 완전히 단일화됨. - 시민의 협상력이 과도기부터 제거됨. 따라서 풍요로운 대중사회는 자동으로 주어지는 결말이 아님. - 다만 슈퍼기득권이 반드시 대중을 가난하게 유지할 것이라는 주장은 필연적이지 않음. - 핵심은 자비가 아니라 생산비, 안정성, 경쟁, 권리와 과도기의 협상력임. 12부. 시나리오 정리 29-1. 분산된 풍요사회 - AI와 자동화 자본의 소유권이 넓게 분산됨. - 기본소득, 자본배당과 기본서비스가 함께 제공됨. - 시민은 생계노동에서 벗어남. - 핵심 인프라에 대한 권리와 최소한의 통제권을 가짐. - 대다수가 풍요의 수혜자이자 공동 소유자가 됨. 29-2. 슈퍼기득권형 풍요사회 - 핵심 생산수단과 문명의 결정권이 극소수에게 집중됨. - 일반 시민도 높은 생활수준과 노동해방을 누림. - 정치와 경제적 경쟁에 대한 관심은 크게 줄어듦. - 시민은 풍요로운 삶을 살지만 시스템의 방향을 결정하지는 못함. - 격차는 의식주보다 소유권, 체제 수정권과 희소재 접근에서 나타남. - 이 사회는 누군가에겐 디스토피아라고 볼 수 있음. - 물질적 생활의 저점은 현재보다 크게 높아질 수 있음. -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대다수가 생계노동에서 해방될 수도 있음. - 다만 시민은 문명의 공동 주권자보다 풍요의 수혜자에 가까울 수 있음. 29-3. 최소생존형 자동화 사회 - 생산수단은 슈퍼기득권에게 집중됨. - 시민에게는 기본적인 생존만 제공됨. - 풍요를 생산할 능력은 있지만 일반인의 접근은 제한됨. - 기본서비스가 순응과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음. - 불만, 감시와 정치적 통제가 증가함. - 가능한 체제이지만 추가 공급비용이 매우 낮다면 비효율적인 체제. 30. 위 사회에 도달하기 전 과도기적 시장붕괴 - 일자리는 빠르게 사라지지만 새로운 분배제도의 도입은 늦음. - 대중의 임금소득과 구매력이 먼저 붕괴함. - 대중 대상 기업도 연쇄적으로 무너짐. -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혼란이 커짐. - 이후 기본소득, 공공소유, 사회배당 또는 권위주의적 배급체제 중 하나로 이동함. 13부. 미래의 진짜 격차 31. 기본적인 소비수준의 차이는 줄어들 수 있음 - 미래의 일반 시민이 현재 부유층만큼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음. - 좋은 음식, 의료, 교육, 콘텐츠와 공산품은 널리 공급될 수 있음. - 전통적인 빈부격차의 체감은 약해질 수 있음. 32. 격차는 소유권과 결정권으로 이동할 수 있음 - 핵심 AI를 누가 통제하는가. - 시스템의 목표를 누가 바꾸는가. - 자동화 인프라를 누가 소유하는가. - 희소한 토지와 자연환경을 누가 사용하는가. - 수명연장과 인간강화 기술을 누가 먼저 이용하는가. - 우주와 신규 자원을 누가 선점하는가. - 시스템에 반대하거나 이탈해도 기본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가. - 미래의 핵심 불평등은 누가 잘 먹고사는가보다 누가 문명의 방향을 결정하는가에서 나타날 수 있음. 요약 (길지만요) - 인간 노동의 90% 이상이 대체되면 임금을 통해 구매력을 분배하던 기존 체제는 작동하기 어려워짐. - 기업은 근로자가 소비자라는 사실을 알더라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동화를 멈출 수 없음. - 인간 고용을 유지하는 비용은 각 기업에 집중되지만 그 소비효과는 시장 전체에 분산되기 때문임. - 정부 역시 고용비율 설정, 규제 회피, 신생기업과 해외기업의 경쟁 때문에 인간 일자리를 장기간 강제하기 어려움. - 따라서 구매력과 생산물 이용권을 고용에서 분리해야 함. - 기본소득, AI 자본배당, 기본서비스, 공공 생산과 직접 배분을 적절히 결합한 새로운 분배체제가 필요할 수 있음. - AI와 로봇은 설계, 제조, 채굴, 에너지, 농업, 물류와 생산수단 제작까지 자동화할 수 있음. - 이 과정이 연결되면 공산품과 식품의 생산비도 연쇄적으로 급락할 수 있음. - 일자리 상실이 반드시 빈곤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 - 오히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대다수가 다른 인간의 희생 없이 생계노동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만듦. - 노동이 사라진다고 인간의 활동과 경쟁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님. - 인간은 생존을 위한 노동 대신 창작, 관계, 탐구, 놀이, 명예와 자발적 경쟁으로 이동할 수 있음. -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면 정치와 경제적 경쟁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크게 낮아질 수 있음. - 기존의 전문직, 관료, 학벌, 대기업 노동자와 중간 자본가의 기득권은 약해질 수 있음. - 대신 문명의 핵심 생산체계를 통제하는 극소수의 슈퍼기득권이 남을 수 있음. - 그러나 슈퍼기득권이 존재한다고 대다수가 반드시 가난하게 사는 것은 아님. - 생산의 추가비용이 극단적으로 낮아지면 대중에게 높은 생활수준을 제공하는 것이 자선이 아니라 가장 싸고 안정적인 체제 운영방식이 될 수 있음. - 일반 시민을 풍요롭게 만들어도 슈퍼기득권은 핵심 소유권과 의사결정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음. - 미래의 최선과 차선은 가난과 풍요로 나뉘지 않을 수 있음. - 대다수가 풍요롭지만 문명의 수혜자로만 사는 사회와, 대다수가 풍요로우면서 그 문명의 공동 소유자이자 주권자로 사는 사회로 나뉠 수 있음. - AI 시대의 핵심 문제는 사라진 일자리를 억지로 되살리는 것이 아님. - 기계가 인간 대신 생산하며 처음으로 가능해진 보편적 노동해방을 어떤 방식으로 정착시키고, - 그 생산물과 구매력과 이용권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임 - 그리고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격차는 누가 더 많은 상품을 소비하는가가 아닐 수 있음. - 누가 인간 대신 생산하는 거대한 시스템을 소유하고, - 그 시스템의 목표와 문명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가의 차이일 수 있음. 근거자료 1. AI·AGI의 발전과 범용화 가능성 Google DeepMind, 「Levels of AGI」 - AGI를 성능·범용성·자율성에 따라 단계별로 정의한 ICML 2024 논문. - 현재 AI에서 인간 수준·초인간 수준 AGI까지의 발전경로를 체계적으로 분류함. - Google DeepMind 원문 Stanford HAI, 「2026 AI Index Report」 - AI 성능·비용·산업투자·기업 도입 등을 종합한 대표적인 연례보고서. - Stanford AI Index 2. 인간 업무와 일자리 대체 가능성 IMF, 「AI Will Transform the Global Economy」 - 전 세계 고용의 약 40%, 선진국 고용의 약 60%가 AI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 - 일부 직업에서는 AI가 인간의 핵심 업무를 수행해 노동수요·임금·채용이 감소하거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함. - IMF 원문 (AI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ILO, 「Generative AI and Jobs: A 2025 Update」 - 전 세계 노동자 4명 중 1명이 생성형 AI에 노출된 직업에 종사한다고 추정. (이미 작년에 25%가 AI에 노출된 직종이었습니다) - 현재 단계에서는 직업 전체의 소멸보다 업무의 변화가 더 유력하지만 - AI 능력 확대에 따라 자동화 가능 업무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함. - ILO 원문 3. AI·로봇에 의한 연구와 물리적 작업 자동화 Nature, 「An Autonomous Laboratory for the Accelerated Synthesis of Inorganic Materials」 - AI·머신러닝·로봇을 결합한 자율연구소가 17일간 353회의 실험을 수행. - 사람이 일일이 실험을 설계하지 않아도 재료 합성·분석·실패 후 조건 수정까지 반복 수행함. - Nature 논문 IEA, 「Energy and AI」 - AI가 전력수요 예측, 전력망 운영, 발전설비 유지관리, 에너지 생산 최적화와 신소재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 - 비용절감·효율향상 가능성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수요도 동시에 지적함. - IEA 보고서 4. 자동화 수익의 집중과 불평등 IMF, 「AI Adoption and Inequality」 - AI가 고소득 노동자의 일부 업무를 대체해 임금격차를 줄일 가능성도 있지만, 자본수익은 AI 자본을 보유한 계층에 집중될 수 있다고 분석. - 기업이 고임금 업무를 자동화할수록 비용절감 효과가 커져 AI 도입 유인이 강해지고, 자산 불평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함. - IMF 논문 ILO, 「Why Universal Basic Income Is Not the Answer to the Impact of AI」 - AI로 인한 노동시장 충격에 기본소득만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분석. - 소득지원과 함께 사회보장·노동정책·생산성 이익의 공정한 분배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 ILO 원문 빅테크·AI 업계 핵심 인물들의 전망 샘 올트먼 — OpenAI CEO - AI가 인간의 일을 수행할수록 경제적 권력이 노동에서 자본으로 이동하며,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다수의 생활이 악화될 수 있다고 전망 - AI가 기본 재화와 서비스 대부분을 생산하는 사회에서는 기업과 토지 등 생산자본의 수익을 시민에게 분배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 - 원문 링크 - AI 에이전트가 인지노동을 수행하고 로봇이 채굴·운송·공장 운영에 투입돼 다시 로봇과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자기강화 구조를 전망 - 원문 링크 다리오 아모데이 — Anthropic CEO - 2027년경 노벨상 수상자급 능력을 갖춘 AI가 등장할 수 있다고 전망 - 원문 링크 - 강력한 AI를 ‘데이터센터 안에 존재하는 천재들의 국가’에 비유하며, 경제·안보·사회 전반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발언 - 원문 링크 - AI가 인간 노동의 일반적인 대체재가 되면 생산량 자체보다 풍요와 소득을 어떻게 분배할지가 핵심 경제문제가 된다고 주장 - 원문 링크 - AI가 1~5년 안에 초급 사무직의 절반을 없애고 실업률을 10~20%까지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 인터뷰 링크 데미스 허사비스 — Google DeepMind CEO - AGI가 향후 5~10년 안에 가능하며, AI와 로봇이 질병 극복과 ‘급진적 풍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망 - 인터뷰 링크 젠슨 황 — NVIDIA CEO - 미래에는 모든 공장이 로봇화되고, 로봇 공장이 다시 로봇화된 제품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 기조연설 링크 무스타파 술레이만 — Microsoft AI CEO - AI가 인간 노동의 보조수단을 넘어 일반적인 대체재가 되면 경제적 가치가 노동에서 자본으로 이동하므로, 생산성 이익의 재분배가 중요해진다고 발언 - 인터뷰 전문 링크 일론 머스크 — Tesla·xAI CEO - AI가 장기적으로 인간의 모든 일을 수행하게 되면서 직업이 필요 없어지고, 기본소득을 넘어선 ‘보편적 고소득’과 풍요의 시대가 올 수 있다고 전망 - 인터뷰 링크 마크 저커버그 — Meta CEO - 초지능이 소수 기업과 기관에만 집중돼서는 안 되며, 개인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개인 초지능’을 개발하겠다고 발표 - 공식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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