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리센느 도시노 발언에 대해서 대중이 일베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17
도시노라는 단어 자체가 어법에 맞는 혹은
원래 있거나 자주쓰이던 사투리가 아니라는건 대다수가 공감하는바이지만
언어라는게 결국 단어만 똑 떼어넣고 너 일베냐 일베 아니냐 이렇게 단정지을수가 없습니다
결국 발언하는 당시의 전체적인 맥락과 뉘앙스를 같이 봐야하지요
원이가 거제 영상으로 이제 확 뜨긴 했지만 그 전에도 사투리 컨셉으로 이미 유튜브에서 반응이 슬금 슬금 나오고 있었고
한창 상승세에 시동을 걸때 침착맨의 방송에 이제 출연을 했고 거기서 사투리라는 컨셉으로 자신을 알리려고 하는중에
흔히 좀 방송에서 오바 떨다가 어법에 안맞는 도시노라는 단어 사용할수있다고 봅니다
굳이 도시노라는 단어가 아니더라도 이제 말이라는게 야민정음을 비롯해서 각종 줄임말들
젊으면 젊은층일수록 어른세대는 이해 못할 각종 신조어들이 많이 생기듯이
이 사건의 전체적인 타임 라인을 봐도 도시노라는 단어가 무섭노라는 단어보다 훨씬 더 이전에 사용했고
침착맨이 300만 유튜버고 100만명이 넘게 본 동영상인데 그전에는 논란이 전혀 되지않았습니다
스타벅스의 탱크 사태 마케팅 처럼 맥락이나 뉘앙스에서 진짜 일베단어같고 조롱의 의미를 담은 발언이었으면
진작에 발언이 점화가 되어도 더 瑛뺐甄求�
요즘 아무도 안보는 무슨 공공기업이나 기업의 인스타에서 조금만 이상한 문구나 집게손같은 합성도
누군가는 무조건 찾아내서 속속들이 공론화 삼는 시대입니다
하물며 구독자 300만에 영상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데 그동안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했다는건
단어는 어법에 안맞을수있어도 사용자체는 자연스러웠다는걸 반증한다고 봅니다
1차적으로 무섭노 라는 단어를 가지고 MBC의 PD가 이니시에이팅을 열었는데
무섭노는 이제 거제시라는 공기업이 대놓고 참전할정도로
너무나 확실한 사투리가 맞으니까 바로 역풍맞아버렷죠
이제 조국이 떡밥이 다 사그라질쯤에 괜히 2차 이니시 열어서 장작에 다시 불지폈는데
무섭노 자체가 안먹히니까 온갖 과거 영상 다 파묘해서 들고오다가 도시노 하나를 찾은건데
전체적인 서사가 대중이 보기엔 그런겁니다...
처음엔 무섭노로 덤벼들다가 안 먹히니까 파묘해서 겨우 찾아낸게 도시노 하나고
도시노? 그거 사투리 아닌건 맞는데 그렇다고 일베라고? 사용할때 영상보면 전혀 그런 느낌 안드는데
정치 홍위병들이 정치인이 틀렸다는걸 인정못해서 꼬투리 하나 붙잡고 어떻게든 죽일려고 하는거처럼 보이는거죠
게다가 정치권이 들러붙으면 앵간한 유명 연예인도 을의 위치에 서게되는데
하물며 중소에서 이제 이름 좀 날리는 신인 아이돌이라는 포지션은 누가봐도 약자중에서도 최약자의 입장이고
강자가 약자를 탄압하는 구도로 비춰지는 순간 끝인겁니다
도시노로 아무리 물고 늘어져도 씨알도 안먹히는게 별게 없습니다
대중은 단어가 어법에는 안맞을수도 있어도 사용할때는 자연스러운 사용이었다고 인정해주는거죠
그리고 그걸 뒤늦게 무슨 젊은층 깊숙히 숨어져있는 일베 문화가 문제다라고 지적해줘도
이미 시작부터 무섭노라는 너무 확실한 단어로 이니시부터 엉성하게 열어서
역풍 씨게 맞으니 그냥 부랴부랴 좋은 말로 포장해서
억지 뒷수습하는걸로만 보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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