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삼성전자 기준 저점은 다지는 거 같고 현재 포트폴리오 점검
미국 장도 키옥시아도 반도체 상승마감해서 글로벌(?) 하락세는 멈춘듯 싶고
실적발표 이벤트는 다 끝났고 매크로도 트럼프가 타코하고 있는 모양새고 확전을 확실히 원하지 않는거 같네요.
어제 그렇게 세게 숏베팅한 외국인도 이제 큰 수익 못보고 탈출한걸 보니
(삼성전자 기준 어제 공매도 1조 친거 오늘 골드만삭스창구에서 210만주 매수로 갚은걸로 망상 중 그래도 먹고 빠진듯 해서 짜증..)
이제 국민연금도 몸 풀려서 슬슬 제역할 하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너무 러프하긴 하지만 삼성전자 저점은 19~24 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V자로 튀어 오를 것이냐 아니면 지루한 횡보냐 싸움이긴 할텐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비규환은 마무리 국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전쟁이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실적 기준 반도체/화장품 수출성장세가 워낙 좋아서 이 2섹터로만 들고갈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2017년에 호황기때 FCF 50% 주주환원해서 보여준 전력(?)이 있습니다.
(SK나 LG나 두산 같이 주주환원에 인색한 그룹이라 전전긍긍 안해도 된다는 거죠)
오늘자 삼성전자가 1350조 + 138조 해서 시가총액 1,500조 정도 되는데
영업이익 400조 중에서 세금 90조 + 성과급 40조 + CAPEX 90조 하면 FCF 180조 정도 될거 같고
FCF 50% 주주환원하면 90조 + 직원 성과급용 40조 매수 하면 연 130조 자사주 매수 여력이 있습니다.
(저는 큰 금액 배당 안하고 자사주 매입만 하면 좋겠어요..)
주주환원 정책만으로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어지니 리레이팅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빨리 내놓으라고 성화(?)일테니 조만간 발표 나올거라고 봅니다.
화장품은 연초에 수출성장을 10%초반대로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yoy 20~30% 찍어주고 있어서 괜찮아보입니다.
대장주 에이피알이 많이 눌려있어서 괜찮아 보이지만 저는 망한(?) 다른 종목..들고 있어서
괜찮은 걸로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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